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가 최근 핑크색 경차를 구입했다하여 화제가 됐다.
티파니는 지난 2월 5일 방영된 SBS ´강심장´에 출연하여 고수입 관련 루머에 해명하며 최근 고급 승용차가 아닌 경차를 구입했다고 덧붙였다.
항간에 알려진 것처럼 국내에 한 대뿐인 차를 구입한 것은 와전된 사실로 밝혀졌다.
소녀시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평소에도 핑크색을 좋아하는 티파니가 개인적으로 이동할 용도로 구매했다."고 밝혔다.
티파니의 핑크색 차는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의 스파크로 밝혀졌다.
한편 국내 경차 중 핑크색 컬러를 가진 자동차는 스파크 뿐만 아니라 기아자동차에서 출시한 2013년형 레이도 있다.
저작권자 © 모토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