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의 New SM5 Platinum (플래티넘) 광고 모델 유지태 씨가 7일(수)부터 판매를 시작한 프리미엄 중형 세단 New SM5 Platinum의 1호차 고객이 되었다.
New SM5 Platinum의 광고 모델 유지태 씨는 무명시절 본인의 첫 차도 르노삼성자동차의 차량이었을 만큼 르노삼성자동차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 유지태 씨는 이번 New SM5 Platinum 광고 촬영을 하면서 새로워진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을 직접 경험하고 이에 반해 1호차 구입을 먼저 제안하였고, 르노삼성자동차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유지태 씨의 SM5에 대한 각별한 사랑에 감동하여 직접 New SM5 Platinum 1호차를 전달하였다.
New SM5 Platinum의 출시와 맞춰 11월 3일(토) 부터 첫 선을 보인 런칭 광고에 이어, 배우 유지태씨가 모델로 출연한 본격적인 New SM5 Platinum 광고가 곧 공개될 예정이다. 유지태 씨의 프로페셔널하고 세련된 이미지는 출시 이후 14년 간 품질과 내구성 면에서 우위를 지켜 온 SM5만의 변함없는 가치를 계승함과 동시에 품격 있고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거듭난 프리미엄 세단 New SM5 Platinum의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브랜드&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주수연 팀장은 “New SM5 Platinum의 광고 모델로 기용된 유지태 씨가 르노삼성자동차와 SM5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어 광고에도 진정성이 더욱 묻어날 수 있었다”며, “광고 모델뿐만 아니라 1호차 고객이기도 한 유지태 씨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중형 세단 New SM5 Platinum은 중형 세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