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 감사 이벤트와 더불어 「코란도스포츠」 인기 지속… 계약 대수 1만대 돌파
▪ 회사 공식 SNS와 연계…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 접점 넓힐 것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이유일; www.smotor.com)가 60년만에 찾아온 흑룡의 해를 맞아 실시한 ‘흑룡의 해 쌍용 페스티벌’의 당첨자 발표 및 경품 증정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강남지역본부장 나경열 부장을 비롯한 관계 직원과 당첨 고객이 참석한 가운데 쌍용자동차 서초교대 영업소에서 열렸으며, 1등 상품인 갤럭시탭(10.1인치)을 증정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흑룡의 해 쌍용 페스티벌’에는 총 8만 3천여 명이 응모하는 등 높은 호응 속에 치러졌으며 이에 힘입어 「코란도스포츠」 계약 대수는 출시 3개월 만에 1만 대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흑룡의 해 쌍용 페스티벌’은 전국 쌍용자동차 대리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흑룡의 해 운수대통 복권’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특별한 경품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로, ▲1등 갤럭시 탭(30명) ▲2등 100ℓ 주유 상품권(100명) ▲3등 10만원 주유권(500명) ▲4등 커피교환권(1,382명) 등 총 2012명의 당첨고객에게 푸짐한 상품이 전달되며, 홈페이지(www.smotor.com)를 통해 당첨자 확인이 가능하다.
1등에 당첨된 이평송(44세, 경기 안성) 씨는 “평소 세심하게 고객 관리를 해 준 오토매니저(영업직 사원) 덕분에 이번 이벤트에 응모해 행운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며 “쌍용자동차가 주최하는 이벤트에 더욱 관심을 갖고 주위 에도 알려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쌍용자동차 영업부문장 최종식 부사장은 “고객들이 보여 주신 많은 관심과 호응 덕분에 흑룡의 해 특별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었다”며 “회사 공식 SNS 등을 활용한 더욱 다채로운 이벤트로 고객들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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