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엄마로 살기 위해 많은 것을 포기했지만, 여러 가지 극심한 상처를 받아 스스로 세상과 자신을 단절시킨 서영희(채시라 분)가 세단 알티마를 타고 등장하며 그녀의 아들인 한민수(이준영 분)는 suv인 무라노를 타고 등장한다. 더불어 항공사 부기장인 문종원(김산호 분)의 애마로는 7인승 대형 SUV 패스파인더가 등장한다. 이외에도 닛산 스포츠 세단 맥시마 등 닛산의 다양한 라인업이 드라마 속 인물들과 함께 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모토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