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월 29일,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은 2014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첫 번째 디젤 모델 ‘캐시카이(Qashqai)’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닛산이 한국에 최초로 선보이는 디젤 모델로 주목 받고 있는 캐시카이는 SUV의 역동성과 패밀리 해치백의 효율성 등 특장점을 결합한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모델로 2007년 최초 출시 후 ‘크로스오버 시장의 개척자’로 평가 받고 있다.
닛산은 캐시카이를 올해 하반기 출시하며, 프리미엄 중형 세단 ‘알티마(ALTIMA)’와 함께 주력 모델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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