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헬스케어, `힐리언스 선마을`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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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헬스케어, `힐리언스 선마을`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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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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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의 헬스케어 사업부는 최근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힐리언스 선마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가 함께 공동 캠페인 진행을 필두로 이용 고객에 대한 혜택 제공, 제품 공동판매사업 진행 등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불스원 헬스케어 사업부는 힐리언스 선마을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 기존에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선보여 온 건강한 삶을 위한 4가지 생활습관(식습관, 마음습관, 운동습관, 생활리듬습관) 개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하며, 그 첫 캠페인으로 `바른 자세 캠페인`을 통해 바른 자세와 척추 건강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불스원 헬스케어 사업부의 `밸런스시트`를 힐리언스 선마을의 명상과 요가클래스 및 휴게실∙강의실에 비치, 참가자들이 오래 앉아도 편안한 자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오랜 시간 바른 자세를 유지하여 집중력을 높여 힐리언스 선마을의 모든 프로그램에서 더욱 값진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불스원 헬스케어사업부와 힐리언스 선마을 측은 추후 청소년 대상 `엄마와 함께하는 세로토닌 학교` 프로그램에서도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가자들이 `밸런스시트`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불스원 헬스케어 사업부 유정연 전무는 `현대인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추구하는 불스원 헬스케어 사업부와 웰빙, 힐링 분야를 선도하는 힐리언스 선마을 양사가 서로 협력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힐리언스 선마을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알리고 향후 지속적으로 양질의 건강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인적 교류 협력을 통해 양사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힐리언스 선마을과 함께하는 불스원 헬스케어 사업부의 밸런스시트는 오래 앉아도 편안하게 바른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리미엄 기능성 방석이다. 엉덩이와 허벅지에 가중되는 압력을 최적으로 분산해 피부와 혈관이 눌리거나 뒤틀리지 않는 것이 밸런스시트의 특징이다. 대한신경외과의사회 공식 추천 제품으로 선정되었고,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및 부산 테크노파크 임상시험 테스트를 통해 장시간 착석 시에도 편안한 기능성 제품임을 인정받았다. 제품은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었으며, M사이즈(42*40)는 그레이∙올리브그린∙오렌지 3가지 색상으로 127,000원, L 사이즈(46*42)는 그레이 색상으로 14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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