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식 할리데이비슨 모델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 정부 정책에 따라 9월 11일부터 올해 말까지 2013년식 전 모델 한시적 가격 인하
- 모델에 따라 최대 40만원 할인 혜택 적용
- 기존 운영중인 금융 프로모션 결합으로 구매 효율성 높여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정부의 이륜자동차 개별 소비세 인하 방침을 적용, 2013년식 할리데이비슨 모델 판매가격을 한시적으로 인하한다고 13일 밝혔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정부 정책이 발표된 9월 11일(화)부터 바로 가격을 인하했으며 해당 가격은 올해 연말까지 적용될 예정이다. 즉, 해당일부터 모터사이클을 계약 후 출고한 이들은 모델에 따라 최대 4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모터사이클 영업팀장 양승렬 차장은 “금번 가격 인하 정책은 더욱 새로워진 2013년식 할리데이비슨 모델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리스(렌탈) 프로그램과 같은 금융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예비 라이더들의 구매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2013년식 라인업은 신모델 ‘스포스터 세븐티투(XL1200V)’와 ‘소프테일 슬림(FLS)’을 포함한 총 25종이며, 현재 전국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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