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생활 문화 기업 ㈜불스원(http://bullsone.com)이 LPG 차량 전용 엔진세정제 ‘불스원샷 LPG’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하고, ‘불스원샷 LPG 2개입’ 신제품을 함께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불스원샷은 연료의 연소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엔진 속 카본 때를 깨끗하게 제거함으로써 엔진 성능을 새 차처럼 쌩쌩하게 유지시켜주는 엔진 세정제다. 불스원샷 LPG는 LPG 차량 전용 제+품으로, 제품을 넣고 주행하는 것만으로 엔진 세정 효과는 물론 출력 증강, 연비 향상, 배기가스 및 소음 감소 등의 효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불스원은 LPG 차량도 휘발유나 경유 차량과 마찬가지로 연소 과정에서 카본 때가 쌓이기 때문에, 주기적인 엔진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이번 TV 광고를 제작하게 됐다. 특히 이번 TV 광고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부캐’를 선보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불스원샷 전속 모델 유재석이 서부 활극 속 카우보이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유재석은 불스원샷 LPG 전용 주입기를 장총처럼 다루며, 총을 쏘듯 차량 주입구에 불스원샷 LPG를 주입하는 모습을 그려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카본 때를 벗겨주지!”, “LPG에도 엔진 때는 무조건 쌓이니까” 등 유재석의 내레이션을 더해 LPG 차량의 엔진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불스원은 이번 신규 TV 광고 공개에 맞춰 온라인 및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는 ‘불스원샷 LPG 2개입’ 제품을 함께 출시했다. 온라인 공식몰 또는 할인점에서 ‘불스원샷 LPG 2개입’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전국 불스원샷 LPG 시공처에 방문해 주입하면 된다. 불스원샷 LPG 주입 서비스가 가능한 시공처 리스트는 불스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불스원샷 브랜드 매니저 김경명 과장은 “LPG 차량에도 엔진 때가 쌓이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더 많은 분들께 알리고자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넣기만 하면 엔진 때를 제거해주는 LPG 전용 불스원샷으로 쉽고 간편한 엔진 관리를 시작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