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금일부터 11월 30일(월)까지 14일간 최신 아이나비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을 최대 46%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하반기 아이나비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17일(화)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하반기 보상판매는 일반 보상판매와 함께 2D 전자지도 업데이트 종료로 인한 2D 전자지도 전용 단말기에 대한 별도 보상판매가 같이 진행된다. 사용중인 자사 및 타사의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반납하면, 최신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아이나비 온라인 프리미엄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일반 보상판매 주요 모델별 할인 가격은 다음과 같다. 블랙박스의 경우, 아이나비 퀀텀 4K 커넥티드 프로 패키지(64, 128GB) 59만 9천원, 69만 9천원 → 44만 9천원, 49만 9천원, 아이나비 QXD3500 미니 커넥티드 스탠다드 패키지(16, 32GB) 28만 9천원, 31만 9천원 → 20만 9천원, 22만 9천원, 아이나비 QXD3500 미니(16, 32GB) 21만 9천원, 24만 9천원 → 14만 9천원, 16만 9천원이다. 내비게이션 제품은 LS700(16, 32GB) 24만 9천원, 27만 9천원 → 15만 9천원, 17만 9천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별도로 2D 전자지도 업데이트가 종료되는 단말기에 대한 특별 보상판매도 진행된다. 2D 전자지도 업데이트 종료 해당 단말은 총 30개 모델로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명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나비 LS700 제품을 16GB 13만 9천원, 32GB 14만 9천원의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보상판매 구매 조건은 자사, 타사 제품 관계없이 블랙박스 반납시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 하면 전 상품을 구입이 가능하다.
팅크웨어는 “장기간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제품 교체를 지원하기 위해 회사는 정기적인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하며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을 신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이번에 진행되는 보상판매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아이나비 하반기 보상판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