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쿄]2017 도쿄모터쇼에 참가온 폭스바겐은 주요 출품작으로 자사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아테온을 출품했다.
아테온은 생산 효율성을 높인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빚어졌으며, 280마력의 2리터 TSI 엔진이 주력으로 탑재되며, 7단 DSG와 매칭되어 다이내믹한 주행감을 자아낸다.
폭스바겐의 디자인 총괄 책임자, 클라우드 비숍은 아테온을 두고 클래식 스포츠카의 디자인과 패스트백의 우아함을 겸비한 '아방가르드 스타일 비지니스 클래스 그란투리스모'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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