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3, K5 전무후무(前無後無) 구매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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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3, K5 전무후무(前無後無) 구매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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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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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2월 중에 K3와 K5를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초기 납입금 부담을 없애고 향후 기아자동차 차량 재구매시 납입한 이자 전액을 돌려주는 ´K3,K5 전무후무 구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아차가 K3, K5 구입 고객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자 새롭게 마련한 `K3,K5 전무후무 구매 프로그램`은 6개월 초기 납입금 부담을 없앤 `전무(前無)`, 향후 재구매시 이미 납입한 이자를 전부 돌려주는 `후무(後無)` 2가지 혜택으로 구성된다.(단, K3쿱, 하이브리드, 택시 차량 제외)


먼저, 2월 중 K3,K5 출고 고객은 전무(前無) 혜택을 적용받아 초기 6개월동안 납입금을 전혀 내지 않으면서 구입한 차량을 이용할 수 있으며, 6개월 무이자 거치 후 30개월 할부(이자 연4.9%)로 원리금을 균등 상환하게 된다. (원금 중도 상환시 수수료 없음)


또한, `전무후무 프로그램` 혜택 외에도 50만원 기본 할인까지 추가로 적용받을 수 있다.


아울러, 2월 중 K3,K5 를 출고하는 고객이 향후 할부종료 후 6개월 내 기아차 승용/RV 차량을 재구매하는 경우, 이미 납입한 이자 전액만큼 차값을 할인해주는 `후무(後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기아자동차 오토할부 일반형/맞춤형/자유형 이용 개인 고객限)


이때 납입 이자분 전액만큼 차값을 할인받기 때문에, 고객은 사실상 무이자로 차량을 구매한 것과 동일한 혜택을 받게 될 뿐만 아니라 신차를 재구매하는 부담 또한 낮아진다.



예를 들어, 2월 중 `전무(全無)` 혜택을 받아 K3 1.6 가솔린 트렌디(할부원금 1,700만원 기준)를 출고한 고객이 향후 기아차 승용/RV 차량을 재구매할 경우 `후무(後無)` 혜택을 받아 약 110만원, K5 2.0 가솔린 프레스티지(할부원금 2,500만원 기준)를 출고한 고객은 약 161만원 가량의 총 납입 이자만큼 추가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구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기아차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연초에 자동차 구입을 결정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낮추고자 이전에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전무후무한 구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향후 재구매시 납입 이자 전액을 돌려드리는 파격적인 혜택인만큼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고객에게 최상의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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