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 목동 전시장 확장 이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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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 목동 전시장 확장 이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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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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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는 1996년 설립되어 올해 20주년을 맞이 공식 딜러 바바리안모터스가 양천구 목동에 새로이 확장/이전했다고 밝혔다. 신축된 BMW/MINI 목동 전시장은 기존 전시장보다 규모 면에서 지하 3층, 지상 6층의 2,666.24 제곱미터 (약 806평)로 커졌다. 신축된 전시장은 BMW 차량 14대, MINI 차량 5대를 전시할 수 있는 크기이다.



오픈을 기념하여 목동 BMW 전시장에서는 10월 15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픈 기념 시승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내용으로는 BMW 차량 시승과 케이터링, 기념품이 제공된다. 목동 MINI 전시장에서는 10월 2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MINI 시승과 함께 케이터링,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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