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9월 내수와 수출 합쳐 총 1만 3,557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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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9월 내수와 수출 합쳐 총 1만 3,557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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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10.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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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9월 내수 9,222대와 수출 4,335대를 판매하며 총 1만 3,557대의 판매 실적을 거두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 내수는 39.6% 증가했으나 수출은 닛산 로그의 연식변경에 따른 일시적 감산에 따라 72.1% 줄어 전체 판매는 38.8% 감소했다.


르노삼성차의 9월 내수 판매는 신규 라인업 QM6가 합세함에 따라 전년 같은 달보다 39.6%, 전월 대비 19.6%로 대폭 늘었다.


지난달 하순부터 출고를 시작한 QM6는 영업일 수 7일 만에 총 2,536대가 판매됐다. QM6는 지난달 월말까지 총 1만 대 계약을 확보한 상태며 고급화 전략으로 전체 계약 중 최고급 트림 구매 비율이 52%를 차지하고 있다.


르노삼성차 내수판매의 기둥인 SM6는 지난달 총 4,217대가 판매됐다. SM6는 4가지 파워트레인 라인업 중 LPe가 756대(17.9%), 1.5 dCi가 684대(16.2%), 1.6 TCe가 466대(11.1%)가 판매되며 2.0 GDe(2,311대, 54.8%) 이외의 파워트레인 판매 비중이 동급 차종보다 월등히 높은 비율을 보여 중형차의 파워트레인 세분화에도 가장 성공한 모델로 손꼽힌다.


르노삼성 QM3는 지난달 1,032대가 판매돼 매달 평균 1천 대 이상의 판매량을 올리며 스테디셀링 소형 SUV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달은 현금 구매 70만 원외에 외국인, 교원, 공무원, 경차 보유자 50만 원 추가 할인, 특정 색상 100만 원 할인 등 최대 220만 원 현금할인의 강력한 판매 조건을 내걸었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도 참여하는 QM3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할인을 선택하면 트림에 상관없이 차 가격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9월 수출 실적은 수출 물량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닛산 로그 모델이 연식 변경으로 일시적으로 생산 대수가 조정되면서 전체 물량이 총 4,335대로 기존 수출 물량과 비교해 일시적인 감소를 나타냈다. 지난달은 총 3,127대의 2016년형 닛산 로그가 선적됐으며 이달부터는 2017년형으로 월 1만 대 가량 수출이 재개돼 전년 수준의 수출량을 유지하게 된다. 전 세계 80여 개국으로 수출되는 QM6(수출명 꼴레오스)는 지난달 총 850대가 수출됐다. QM6는 닛산 로그와 함께 르노삼성차의 수출을 주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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