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4년째 자동차 보험 사정사 대상 사고수리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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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4년째 자동차 보험 사정사 대상 사고수리 교육 실시
  • motoya
  • 승인 2014.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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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2/5(금)-6(토) 의정부 신한대학교 벧엘관에서 자동차 보험 사정사 대상 사고수리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자동차 보험 사정사 대상 사고수리 교육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고수리 전문가, 각 보험사 손해사정사,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 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메르세데스-벤츠의 올바른 사고수리 방법과 차체구조 및 다양한 사고방지 시스템 등을 소개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번 교육 참석자들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브랜드인 메르세데스-AMG 차량을 포함하여 A-Class부터 S-Class까지의 차종에 적용되어 있는 사고 방지 시스템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시승 기회도 제공되었다.


또,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수리 후 청구와 수리 방법에 대한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에게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지속적으로 투명한 정비문화 장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자동차 보험 사정사 대상 사고수리 교육은 메르세데스-벤츠 보험사 사고수리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메르세데스-벤츠 보험사 사고수리 협력 프로그램은 선진 사고수리 문화를 국내에 도입하고 투명한 견적 산출 및 수리비 인하와 더불어 안전한 사고수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부터 4년째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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