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상용차, 더쎈(DEXEN) 5000대 판매 돌파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 진행
상태바
타타대우상용차, 더쎈(DEXEN) 5000대 판매 돌파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 진행
  • 모토야
  • 승인 2023.08.01 12: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가 준중형트럭 ‘더쎈(DEXEN)’의 5,000대 판매 돌파를 기념하여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준중형트럭 ‘더쎈’은 지난 2021년 출시해 올해 초 부분변경모델인 ‘2023 더쎈’까지 출시하며 준중형트럭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로 급부상 중인 타타대우상용차의 대표 차종이다.

‘더쎈 5,000대 판매 돌파 기념 고객감사 이벤트’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신규 계약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 모두에게 다양한 혜택과 감사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8월 1일부터 ‘더쎈’ 신규 계약 고객 대상으로 요소수 ‘유록스(EUROX)’ 100리터를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한다. 또한 ‘후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채널에 ‘더쎈’에 대한 후기를 작성하면 선정해서 주유상품권도 제공한다.

‘더쎈’ 5,000대 돌파를 기념하여 ‘더쎈 홍보대사’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더쎈’ 홍보대사는 기존 ‘더쎈’ 고객의 응모와 영업 현장 추천을 통해 최종 50명을 선발해 내년 7월까지 1년간 더쎈의 공식 서포터즈로 활동한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서포터즈들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의 SNS채널과 커뮤니티 등에서 ‘더쎈’의 홍보와 함께 ‘더쎈’의 소식 전달 및 고객의견을 취합한 개선점 등을 함께 제안하며 고객과의 밀접한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50명 전원에게는 홍보 활동에 용이한 휴대용 태블릿 및 필수 정비가 포함된 연간 정비 혜택, 타타대우의 다이캐스트가 지급된다. 또한 활동 내역에 따라 반기별로 300만원, 100만원, 50만원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더쎈’ 고객 감사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타타대우상용차 공식 홈페이지 및 SNS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년 출시한 준중형트럭 ‘더쎈’은 동급 최초로 장착한 ZF8단 자동변속기와 에어서스펜션 시트, 그리고 기존 준중형트럭의 적재량에 0.5톤을 더해 3톤, 4톤, 5톤으로 출시하며 상품성과 기본기를 한 단계 더 진화시켜 출시하여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고객들의 반응을 통해 올해 초 출시한 부분변경 모델 ‘2023 더쎈’은 ‘운전자 중심의 집약적인 공간’을 메인 컨셉으로 실내 인테리어와 디자인, 디지털 업그레이드, 공간감 제공 등 편의성과 효율성에서 파격적인 업그레이드를 이뤄냈다.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은 “대내외적으로 쉽지 않았던 더쎈의 기획과 출시 과정이었지만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에 지금의 더쎈에 이르렀다”며, “고객과 지속적으로 밀접하게 소통하여 더쎈 보다 더 쎈 후속 모델 개발과 함께 지속적으로 브랜드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