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리무진 브랜드 ‘노블클라쎄’(대표 최지선)가 봄을 맞아 ‘찾아가는 팝업 라운지’를 운영한다. 노블클라쎄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팝업 라운지’는 봄을 맞아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 노블클라쎄 차량을 체험해보고 상담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첫 팝업 라운지는 오늘부터 18일까지 300야드의 드라이빙 연습장과 Par3 골프장을 갖춘 분당 그린피아 골프연습장에서 시작되며 22일부터는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의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골프연습장에서 진행된다. 노블클라쎄의 ‘찾아가는 팝업 라운지’는 서울 및 경기 지역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진행 될 계획이다.
이번 노블클라쎄 팝업 라운지에는 노블클라쎄 L9과 L13을 전시해 차량 탑승 및 상담이 가능하다. 노블클라쎄 L9는 국내 최고의 컨버전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의 협업을 통해 독보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차량 내 안락한 이동 공간으로 VIP 고객에게 뛰어난 승차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차량의 핵심 공간인 2열 VIP 시트는 폭 넓은 각도 조정이 가능해 VIP들의 이동에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팝업 라운지에서 전시되는 노블클라쎄 L13은 케이씨모터스가 고급 리무진 컨버전 분야에서 오랫동안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차량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대형 컨버전 리무진 모델이다. 특히 운전석과 VIP석 사이를 센터 파티션으로 완벽히 분리해 프라이빗함을 강조한 풀 파티션 모델과 차량 실내공간의 전반적인 개방감을 중시한 하프 파티션 모델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탑승인원 상관없이 고속도로 전용 차선 이용이 가능한 대형 리무진 차량으로, 빠르고 쾌적한 이동 환경을 제공한다.
노블클라쎄 관계자는 “노블클라쎄의 주요 고객들이 찾는 골프연습장과 프리미엄 호텔을 찾는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 노블클라쎄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진행될 팝업 라운지에서 노블클라쎄 차량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