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시스, 롯데마트에 ‘CEVO LOUNGE(쎄보 라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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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롯데마트에 ‘CEVO LOUNGE(쎄보 라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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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4.1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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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제조사 캠시스가 전국 6개의 롯데마트 지점에 ‘CEVO LOUNGE(쎄보 라운지)’를 오픈, 초소형 전기차 CEVO-C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전국에 3개의 CEVO 직영점을 운영 중인 캠시스는 신규 판매채널이자 국내 오프라인 유통의 중심인 대형마트를 매개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더 나아가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이동 수단인 이모빌리티(e-mobility) 산업의 기반을 확대하고자 이번 입점을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캠시스는 전국 롯데마트 6개 지점(서울 중계점, 부산 부산점, 대전 대덕점, 광주 월드컵점, 울산 진장점, 창원 양덕점)에 판매 라운지를 마련하였으며, 내방객 누구나 CEVO-C 관람 및 일반 상담, 구매까지 가능하다. 아울러 이번 CEVO 라운지에서는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매장 방문객 중 CEVO 현장 이벤트 페이지 입력, CEVO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및 개인 SNS에 현장 사진을 올린(선택사항)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삼성 에어드레서(1명), 공기청정기(4명), 에어프라이어(20명)를 증정한다.

캠시스 박영태 대표는 “초소형 전기차는 뛰어난 기동성과 경제성으로 출퇴근 및 단거리 이동 시 대중교통수단의 합리적인 대체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최근 높아진 관심과 수요에 이번 대형마트 입점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대구에도 직영점을 추가하는 등 전국 10곳의 세일즈 네트워크를 확보해 올해 CEVO에 대한 고객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캠시스의 2인승 초소형 전기차 CEVO-C는 양 옆으로 두 사람이 탑승할 수 있으며, 냉난방 시스템을 갖춰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기후에 적합한 ‘한국형’ 초소형 전기 차량이다. A/S는 '카랑'을 통한 방문정비 서비스와 'AJ카리안서비스'를 통한 입고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29개의 A/S네트워크를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상반기 43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공식 출고가는 1,450만원이며, 국고 보조금(400만원·2020년 기준)에 각 지방자치단체의 추가 보조금을 합치면 약 600~800만원에 실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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