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른 차량 가격 인하는 연말까지 적용되며, 모델별로 최소 32만원에서 최대 51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에 따라 시트로엥의 대체불가 7인승 디젤 MPV인 그랜드 C4 피카소 1.6 ADAS 에디션은 43만원이 인하된 4,227만 원, 그랜드 C4 피카소 2.0 모델은 51만원 인하된 4,939만 원, 그리고 콤팩트한 사이즈의 도심형 SUV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은 34만원 인하된 2,756만 원에 판매한다.
시트로엥 및 DS 모델의 개별소비세 인하와 관련된 내용은 가까운 전시장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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