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 대전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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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대전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 오픈
  • 모토야편집부
  • 승인 2018.06.0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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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한국닛산, 대전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 오픈_전시장 조감도-1.jpg

한국닛산은 1일, 대전 지역 고객의 서비스 편의 향상을 위해 대전 동구 가양동에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를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닛산 대전 전시장은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 강화를 목표로 대전 수입차거리 시작점인 가양동 동부네거리에 위치했다. 연면적 520.63m2규모로 동시에 최대 5대 차량 전시가 가능하고 서비스 센터에서는 하루 최대 20대의 차량이 A/S를 받을 수 있다.

전시장 운영은 JS 오토모빌이 맡는다. JS 오토모빌은 2015년부터 닛산 전주 전시장을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와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대전‧충청‧세종지역에서도 닛산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세일즈 컨설턴트 및 테크니션으로부터 전문적인 상담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닛산 공식딜러로서 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닛산 고객 케어 프로그램(NissanCustomer Care Program)'을 통해 철저한 고객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닛산의 공식 홈페이지 및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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