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서울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는 별도의 부스를 통해 2050년 미래의 이동 및 운송수단을 전시하였다. 비단 자동차 뿐만이 아닌 다양한 컨셉의 디자인 제품들이 공개되었다.
<UFO, 척추형태로 인간을 보호. 간편한 착용으로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는 1인용 비행수트>
<bio-RIDER, 미래의 황폐화된 지구나 새로운 행성에 나무를 심는 용도로 개발된 개간로봇>
<D2-X, 인간의 장기를 보호하는 척추에서 디자인을 착안, 빠른 속도에도 탑승자를 보호하는 레이싱 머신>
<제트팩, 쉽게 착용할 수 있고 이동이 용이하여 신속하게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인명구조용 조끼>
<PHONIKA, 개인비서 역할을 수행하는 안드로이드 로봇.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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