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코의 전신, 스즈키 알토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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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코의 전신, 스즈키 알토의 변신
  • 박병하
  • 승인 2014.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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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스즈키 주식회사는 신형 경차, `알토`를 출시하고 일본 전역에서 판매에 들어간다. 1979년부터 생산된 스즈키 알토는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며 35년에 이르는 세월 동안 사랑 받은 스즈키와 일본을 대표하는 경차 모델이다. 또한, 과거 한국 최초의 경차, `티코`의 전신이 된 것으로도 유명하다.




8세대를 맞는 스즈키 알토는 새롭게 개발 한 플랫폼을 채용하고 철저한 경량화로 7세대에 비해60kg의 중량을 절감했다. 외관은 새로운 형상을 채용한 직선 위주의 스타일링을 전면적으로 채용하였고, 독특한 개성으로 완성되었다. 또한 간소한 실내 디자인을 채용하여, 일본 경차의 타이트한 규정 내에서 최대한의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파워트레인의 효율을 높혀, 日 JC08 모드 기준 37.0km/L의 연비를 달성했다. 또한 레이더 브레이크, 충돌 피해 경감 브레이크를 비롯한 안전 기술의 적극적인채용으로 경차에 요구되는 편의성과 취급의 용이함, 연비와 주행 성능은 물론, 안전도를 강화했다.




새로운 스즈키 알토는 F, L, S, X의 4가지 모델로 나뉘며, 5단 수동 변속기와 5단 자동 변속기, 그리고 CVT변속기의 3가지 변속기가 제공된다. 또한 모든 스즈키 알토 모델에는 4륜 구동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847,800엔(한화 약 777만원)부터 시작하며, 가장 상위 모델인 X 4WD 모델은 1,229,040엔(한화 약 1127만원)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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