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 BMW와 MINI 잠실 전시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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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 BMW와 MINI 잠실 전시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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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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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대표이사: 김효준)는 자사의 공식 딜러인 도이치 모터스가 BMW와 MINI의 잠실 전시장을 이전 했다고 밝혔다.

BMW 잠실 전시장은 대지면적 660제곱미터에 연면적 542제곱미터, 지상 2층 규모다. 전시장에는 고객 라운지가 있어 편안하게 쉬면서 구입 상담을 할 수 있다.


MINI 잠실 전시장은 대지면적 1,276.5제곱미터에 연면적 330제곱미터, 지상 1층 규모다. 전시장은 총 6대의 MINI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스포츠 펍(Sports Pub) 컨셉의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또한 고객들이 언제든 MINI의 문화를 체험하며 쉴 수 있는 고객 라운지도 마련되어 있다.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연 BMW와 MINI 잠실 전시장이 차별화된 분위기와 서비스로 많은 고객들의 눈길을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드라이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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