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시트로엥, KBS 새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차량 협찬 진행
상태바
푸조·시트로엥, KBS 새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차량 협찬 진행
  • 모토야
  • 승인 2012.09.18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푸조와 시트로엥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 후속으로 기대를 모은 KBS 새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푸조 대표 모델을 협찬한다고 밝혔다.

‘내 딸 서영이’는 아버지와 딸의 사랑과 화해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브레인´ ´공부의 신´ 등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유현기 PD와 ´검사 프린세스´ ´49일´의 소현경 작가의 연출 아래, 이보영, 이상윤, 천호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 만든 작품이다. 첫 방송이 나간 지난 주만, 22.7%의 시청률을 기록,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이어 국민드라마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7월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시트로엥 DS4는 주인공 이보영(이서영 역)과 박정아(강미경 역)의 차량으로 등장, 당당하면서 우아한 그녀들의 캐릭터를 대변하게 되며, 씨엔블루 이정신(강성재 역)과 최윤영(최호정 역)은 DS3를 통해 젊고 통통 튀는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푸조 플래그십 모델인 508은 우아한 상류층 사모님으로 등장하는 김혜옥(차지선 역)과 재테크 여왕 송옥숙(김강순 역)의 차량으로 등장해 프리미엄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게 되며, 패밀리카로 각광을 받고 있는 3008은 타고난 외모와 부를 갖추고 가정에 충실한 주인공 이상윤(강우재 역)의 차로 등장한다. 여기에 고성능 스포츠 쿠페 RCZ는 주인공 이보영의 동생인 종합병원 내과 레지던트 2년 차 박해진(이상우 역)이 운전해 감각적이고 다이내믹한 매력을 발산한다.

푸조와 시트로엥의 대표 모델들은 드라마 속 각 캐릭터들의 개성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극의 스토리와 시각적 요소들을 더욱 완성도 있게 표현했고,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영이의 자동차 시트로엥 DS4 가격, 이미지 및 상세정보 보러가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