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금호렌터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행사장내 순회정비차량 운영
- 워셔액, 부동액, 엔진오일 보충 및 에어필터 교환 등 관람객대상 무상점검실시
연일 30도를 훌쩍 넘는 폭염과 장거리 이동이 많아지는 휴가철을 맞아 자동차 고장이 많다. 고객중심 서비스에 앞장서 온 렌터카 업계 1위 브랜드 kt금호렌터카(대표이사 이희수)는 휴가철 여행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에 보탬이 되고자 전문가들이 상주하고 있는 순회정비차량을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행사장에 배치, 관람객 대상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
무더위에 심신이 지친 국민들에게 즐겁고 안전한 여행을 선물하고자 기획된 이번 무상점검서비스는 8월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캠핑존’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Kt금호렌터카 고객뿐 아니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찾은 여행객과 제천시민들 모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점검을 통해 워셔액, 부동액, 엔진오일 보충 및 에어필터, 와이퍼, 전구 교환 등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영화와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영화제로서, 200동의 4인용 텐트를 갖춘 캠핑존을 마련하여 많은 여행객들의 방문이 예상된다.
kt금호렌터카의 이희수 대표는 “폭염으로 차량이상이 빈번한 요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한 차량점검은 필수” 라며,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영화제를 방문한 여행객들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그간 고객들의 안전한 렌터카 이용을 위해 끊임없이 고심해온 kt금호렌터카는 전국 2,300개에 걸쳐 형성되어있는 정비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신속하고 편리한 정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친절한 전문가가 차량의 소재지에 직접 방문하여 차량을 점검하고 부품, 소모품 등을 교체해주는 ‘장기렌터카 순회정비서비스’는 정비소를 방문할 시간이 나지 않는 바쁜 직장인과 차량정비가 어렵고 생소한 여성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