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SOCAR), 코나부터 그랜저까지 신차 450대 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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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SOCAR), 코나부터 그랜저까지 신차 450대 증차
  • 모토야편집부
  • 승인 2018.02.2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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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이미지자료] 쏘카(SOCAR), 코나부터 그랜저까지 신차 450대 증차-1.jpg

쏘카는 최근코나, 쏘나타, 그랜저 각 100대씩 증차를 완료했다. 럭셔리 트림이 적용된 레이 150대도 3월 중에 증차 완료할 예정이다. 해당 차량들은 전국적으로 고객 수요를 반영해 운영될 예정이다.

 ‘쏘카플러스’ 서비스를 통해서도 해당 차종을 만나볼 수 있다. 고객들은쏘카 앱을 통해 ‘쏘카플러스’로 해당 차량을 신청하면, 내 집 ᆞ회사 주차장을 쏘카존으로 만들고 신청차량을 주중 70% 또는상시(주중, 주말 포함)50% 할인된 대여요금으로 쏘카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증차는쏘카의 주요 고객 연령층이 20대에서 30대 이상으로 변화하면서다양해진 라이프스타일과 상황에 맞춰 차를 골라서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30대 이상의 사용자들이 늘어나며 그들의 선호도가 비교적 다른 차종에 비해 높은 그랜저 차량도 100대 증차했다. 또한 SUV차량인코나를 100대 증차했으며 출퇴근길, 비즈니스 차원에서 비교적간편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쏘나타, 레이 차종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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