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피니티 M M 시리즈는 인피니티 브랜드의 시작을 함께 했던 주인공이다. 1990년 선보인 M30이 최초였다. 닛산의 일본 내수용 모델 레오파드의 이란성쌍둥이였다. V6 3.0리터 SOHC 162마력 엔진과 자동 4단 변속기를 얹고 뒷바퀴를 굴렸다. 소나(Sonar) 서스펜션 같은 신기한 기능도 갖췄다. 앞 범퍼의 음파탐지기가 노면을 스캐닝해서 댐퍼의 감쇠력을 쥐락펴락했다. 2005년 M은 2세대로 진화한다. 프론트미드십(FM) 플랫폼을 손질해 밑바탕으로 삼았다. 모델은 V6 3.5리터 엔진의 M35와 V8 4.5리터 엔진의 M45. 나중에 닛 세단 | 김기범 | 2012-04-20 00:00 인피니티 M56S 시승기 M 시리즈는 인피니티 브랜드의 시작을 함께 했던 주인공이다. 1990년 선보인 M30이 최초였다. 닛산의 일본 내수용 모델 레오파드의 이란성쌍둥이였다. V6 3.0리터 SOHC 162마력 엔진과 자동 4단 변속기를 얹고 뒷바퀴를 굴렸다. 소나(Sonar) 서스펜션 같은 신기한 기능도 갖췄다. 앞 범퍼의 음파탐지기가 노면을 스캐닝해서 댐퍼의 감쇠력을 쥐락펴락했다. 2005년 M은 2세대로 진화한다. 프론트미드십(FM) 플랫폼을 손질해 밑바탕으로 삼았다. 모델은 V6 3.5리터 엔진의 M35와 V8 4.5리터 엔진의 M45. 나중에 닛 세단 | 김기범 | 2012-04-03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