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 i40 현대 i40 살룬현대차는 i40를 ‘프리미엄 신중형’이라고 정의했다. ‘프리미엄’은 풍성한 편의장비, ‘신중형’은 기존 쏘나타보다 작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세부제원을 살펴보면 현대차가 얼마나 노련하게 쏘나타, i40, 아반떼의 크기에 차별을 뒀는지 알 수 있다. 게다가 쏘나타와 i40의 간격은 의도적으로 바짝 좁혀놨다.글 김기범|사진 현대자동차 첫 만남의 느낌을 좌우하는 건 얼굴이다. i40 살룬은 왜건이 그랬듯 헥사고날(육각형) 그릴을 앞세웠다. 그런데 쏘나타 하이브리드보다는 아반떼에 가까운 분위기다. 다소곳이 오므린 주둥이와 콧 왜건 | 모토야 | 2013-06-13 00:00 현대 i40 살룬 시승기 현대 i40 살룬현대차는 i40를 ‘프리미엄 신중형’이라고 정의했다. ‘프리미엄’은 풍성한 편의장비, ‘신중형’은 기존 쏘나타보다 작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세부제원을 살펴보면 현대차가 얼마나 노련하게 쏘나타, i40, 아반떼의 크기에 차별을 뒀는지 알 수 있다. 게다가 쏘나타와 i40의 간격은 의도적으로 바짝 좁혀놨다.글 김기범|사진 현대자동차 첫 만남의 느낌을 좌우하는 건 얼굴이다. i40 살룬은 왜건이 그랬듯 헥사고날(육각형) 그릴을 앞세웠다. 그런데 쏘나타 하이브리드보다는 아반떼에 가까운 분위기다. 다소곳이 오므린 주둥이와 콧 세단 | 안민희 | 2012-04-03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