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새로운 1.5리터 가솔린 엔진 사용해 다양성 확보

기사입력 2019.08.1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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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새로운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을 적용해 강력한 성능과 소비자들의 선택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부분변경을 통해 새로워진 외관과 새로운 가솔린 모델이 더해진 베리 뉴 티볼리가 6월 4일 국내에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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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 시장은 2015년 티볼리가 출시되며 2배 이상의 폭발적인 성장(3만 2천여 대→8만 7천여 대)을 이루었으며, 2018년 15만 3천여 대 규모 시장으로 자리 잡은 데 티볼리가 중추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이 기간 동급 시장에서 새로운 모델들이 경쟁적으로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티볼리는 판매 1위를 유지하며 대표적인 소형 SUV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출시 후 4년만에 이루어진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티볼리는 강력해진 파워트레인이 선사하는 주행의 즐거움, 동급 최초의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향상된 최첨단 주행안전기술을 적용했다. 

전면 스타일링은 안개등을 감싼 일체형 범퍼와 캐릭터라인을 더한 후드가 스포티하고 강렬한 인상을 주도록 디자인했다. 새롭게 적용된 풀 LED 헤드램프는 LED 안개등과 더불어 고급스러움과 기능성을 함께 향상시켰다.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역시 LED 라인을 보강해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새로운 디자인의 18인치 다이아몬드커팅휠이 적용되며, 일부 모델에는 18인치 블랙휠이 옵션 적용된다. 플래티넘 그레이(Platinum Grey)와 체리레드(Cherry Red) 색상이 추가되어 다양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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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뉴 티볼리에는 신규 개발한 1.5L 터보 가솔린 엔진이 쌍용차 최초로 적용되었다. 최고출력 163마력(ps) 최대토크 26.5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고, 신뢰성 향상을 위해 이중 카본축적 방지 밸브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1.6L 디젤엔진의 성능도 최고출력 136(ps) 최대토크 33.0kg.m로 크게 향상되었으며, 두 엔진 모두 아이신(AISIN AW)사의 GENⅢ(3세대)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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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주행환경에 최적화된 노멀(Normal), 스포츠(Sports), 윈터(Winter) 모드가 마련되었고, 연비 향상을 위한 공회전 제한시스템(ISG, Idle Stop&Go)이 A/T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된다. (AWD 선택 시 제외)

구조용 접착제를 적용하고 차체 패널의 강성을 증대하는 등 실내로 유입되는 노면소음을 최소화해 더욱 안락하고 쾌적한 주행이 가능하다. 전후방 서브프레임에 다이내믹 댐퍼와 4점 마운팅을 각각 적용하고, 각 필러(pillar)에 흡음재를 추가∙보완하여 동급 최고 수준의 정숙성을 실현했다.

베리 뉴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 V1(M/T) 1,678만원, V1(A/T) 1,838만원, V3 2,050만원, V5 2,193만원, V7 2,355만원, 디젤 모델, V1 2,055만원, V3 2,240만원, V5 2,378만원, V7 2,535만원이다.

쌍용자동차는 8월 13일 새로운 코란도 터보 가솔린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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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모델과 함께 우수한 정숙성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가진 가솔린 모델의 성능은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8.6kg.m를 발휘한다.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e-XGDi150T)은 높은 친환경성을 인정 받아 국내 SUV 중 유일하게 저공해 3종 자동차 인증을 획득했다. 코란도 가솔린을 타면 혼잡통행료와 공영∙공항주차장 이용료 50~60% 감면 혜택 등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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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사용자 친화적 설계를 통해 인간공학디자인상(EDA)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디럭스급 유모차를 넉넉하게 실을 수 있는 동급 최대 551L 적재공간, 동급 최장 앞뒤좌석 간격으로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갖춰 자녀가 있는 가족의 패밀리카로 탁월하다.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C3 2,256만원, C5 2,350만원, C5 프라임 2,435만원, C5 플러스 2,570만원, C7 2,75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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