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형 포드 F-시리즈 슈퍼 듀티 7.3리터 V8 엔진으로 강력해지다

기사입력 2019.08.0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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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F-시리즈 픽업트럭은 지난 42년동안 미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픽업트럭으로서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F-시리즈는 13세대까지 출시된 모델이다. 2018년에는 미국내에서 총 판매량 909,330대를 팔았고 2019년 상반기에도 448,398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미국 픽업트럭계의 1인자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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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20년형 포드 F-시리즈 슈퍼 듀티 픽업트럭에는 7.3리터 V8 가솔린 엔진을 장착했다. 최고출력은 430마력 최대토크는 65.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다른 경쟁자들의 비해 이처럼 강력한 가솔린 엔진을 클래스2 슈퍼 듀티부터 클래스7 상업용 트럭까지 선택할 수 있는 픽업트럭은 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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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의 엔지니어링 매니저인 조엘 벨트라모(Joel Beltramo)는 “7.3리터 V8엔진은 F-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거친 환경에서 일하기 때문에 가혹한 조건에서도 최상의 내구성을 갖도록 설계했다”라며 “이 엔진은 동급에서 가장 큰 배기량을 가졌고 동력, 내구성, 유지 보수 용이성 및 총 운영 비용 같은 핵심적인 부분에서 이점을 갖도록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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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의 수십년간의 상업용 엔진을 만든 경험은 새로운 7.3리터 V8엔진에도 녹아들었다. 오버헤드 밸브 구조는 무거운 짐이 실린 상태에서 낮은 가속시에도 힘을 더해 자신감 넘치는 주행성을 느끼도록 했다. 그리고 가변 오일 펌프, 엑스트라 라지 메인 베어링, 포지드 스틸 크랭크샤프트, 피스톤 쿨링제트는 온도를 관리해 내구성을 강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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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7.3리터 엔진은 슈퍼 듀티 F-250, F-350에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6.2리터 V8 가솔린 엔진과 새롭게 좋아진 3세대 6.7리터 파워스트로크(Powerstroke) V8 디젤 엔진은 출력이 올라갔고 견인력 또한 좋아졌다. 6.7리터 엔진의 성능을 올해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F-250과 F-600모델에는 새롭게 설계된 10단 토크시프트(Torqshift) 자동 변속기를 장착했다. 상업용 모델에는 6단 자동 변속기를 사용한다.

다이노 인증 버전의 7.3리터 V8엔진은 최고출력 350마력 최대토크 64.7kg.m를 3,900rpm에서 발휘한다. F-450 새시캡, F-550, F-600, F-650, F-750 미디엄 듀티 트럭, F-53, F-59스트립 새시 모델 E-시리즈에도 7.3리터 V8 엔진을 조정해 고객들의 연료 소비량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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