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2020년형 XT6 미국 내 판매 시작

기사입력 2019.07.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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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캐딜락이 신형 SUV 모델, XT6의 미국내 시판을 개시한다. XT6는 캐딜락의 준대형 SUV 모델로, 지난 2019년 1월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처음 소개된 이래 약 반 년 만이다. 미국 시장에서는 이미 2019년 6월부터 사전계약을 진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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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6의 차체 크기는 중형급인 XT5보다 크고 에스컬레이드보다는 작은 크기를 가졌다. XT6는 현재 'XT' 네이밍이 붙어 있는 크로스오버 SUV 라인업에서 가장 대형의 모델이기도 하다. 캐딜락 디자인의 전무이사인 앤드류 스미스(Andrew Smith)는 “실내 디자인은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하여 단순하게 디자인 했다”그리고 “고객들이 실내 품질을 직접 경험하며 차를 타고 떠날때 모든순간들이 특별하게 느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XT6의 대시보드는 나무로 장식되어 프리미엄 럭셔리 모델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 XT6 스포츠 모델의 경우 탄소 섬유 트림을 적용했다. 구동방식은 전륜구동을 사용하며 4륜구동도 적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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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6의 개발에 참여한 수석 엔지니어인 존 플론카(John Plonka)는 “XT6를 오래타면 탈수록 뛰어난 디테일을 느낄 수 있을것”이라며 “승차감과 인테리어에서 세련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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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6의 그릴과 외관은 핫 포일 스탬핑 공법(hot foil stamping process)을 사용해 마무리했다. 거친 도로에서도 보호 코팅으로 처리되어 내구성이 뛰어나고 외장 관리에 보다 용이하다. 리어 스포일러는 차체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었다. 주로 공기 역학적 성능을 향상하는 용도지만 리어 윈도우 와이퍼와 워셔액, 리어뷰 미러 카메라도 닦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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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서라운드 비전 카메라 시스템을 장착해 차량 주위 장애물을 파악하고 나이트 비전 시스템은 적외선 야간 투시경 이미지를 통해 보행자 또는 동물이 있을 때 운전자에게 추가 경고를 해준다. 3.6리터 엔진은 V6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38.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9단 자동 변속기를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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