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LACMA 파트너십, '선을 넘어서: 한국의 서예' 전시 개막

기사입력 2019.06.12 15:1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현대자동차는 LA 카운티 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이하 LACMA)에서 LACMA와의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인 ‘더 현대 프로젝트’의 2019년 전시 ‘Beyond Line: The Art of Korean Writing(선을 넘어서: 한국의 서예)’展을 개최한다고 12일(수) 밝혔다.
190612 사진5) 선을 넘어서-한국의 서예 전시(화농 김순욱 박사 도장작품).jpg
화농 김순욱 박사 도장작품
지난 2015년 현대차와 LACMA는 10년 장기 후원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예술과 기술의 융합(아트+테크놀로지, Art+Technology) 작품과 한국 미술 연구 사업을 지원한다는 '더 현대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190612 사진2) 선을 넘어서-한국의 서예 전시(추사 김정희 곤륜기상).jpg
추사 김정희 곤륜기상
이번 ‘선을 넘어서: 한국의 서예’ 전시는 ‘더 현대 프로젝트’의 두 번째 핵심 과제인 한국 미술 연구 지원 사업의 첫 결과물이자 해외에서 진행되는 최초의 한국 서예 전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선을 넘어서: 한국의 서예’는 선사시대부터 오늘날까지 2천년동안 이어지는 한국 서예의 역사를 총망라하는 전시로서, 한지, 도자기, 금속판, 직물 등 다양한 매체로 구성된 9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왕과 학자, 승려, 노비 등에 이르는 다양한 사회계층에서 나온 서예 작품들이 전시되며, 특히 추사 김정희, 신사임당 등 한국 서예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들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서예가 한국 역사에서 어떻게 발전되고 전개되어 왔는지 그 뿌리와 의미를 조망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6월 16일부터 9월 29일까지 LACMA 내 레스닉 파빌리언(Resnick Pavilion)에서 열린다.

LACMA CEO 겸 월리스 아넨버그 관장인 마이클 고반(Michael Govan)은 “이번 전시는 서예라는 렌즈를 통해 한국의 역사, 문화, 정체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며, “현대차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국 미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이를 전세계 관람객과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이번 전시는 현대자동차와 LACMA의 파트너십에 큰 획을 긋는 중요한 전시로서 현대자동차의 지원을 통해 한국 미술과 문화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기를 희망한다”며, “한국 사회의 토대이자 미래가 될 한국 문화를 주제로 전세계 고객과 소통하고 지속적인 예술 분야 후원으로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LACMA와의 '더 현대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과 기술의 융합에 주목한 혁신적인 예술 작품 전시를 네 차례 개최한 바 있으며, '아트+테크놀로지' 분야를 지속적으로 후원함으로써 기술에 예술적 가치를 더해 새로운 감동을 창출하고자 하는 현대차의 방향성을 알려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대차는 미국 LACMA 10년 장기 후원 외에도 영국 테이트모던과 11년 장기후원, 국립현대미술관 10년 장기후원 등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중장기적으로 진정성 있는 문화예술계 후원을 진행 중이다.

이처럼,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문화예술계와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자동차 개발과 기업 경영 전반에 문화예술적 가치를 접목,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현대차만의 가치를 개발해가며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고 있다.
<저작권자ⓒ모토야 & motoy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45631
 
 
 
 
 
  • (주)넥스틴ㅣ등록번호 : 서울-아02108 | 등록일자 : 2012년 5월 7일 | 제호 : 모토야(http://www.motoya.co.kr)
  • 발행인, 편집인 : 김재민 | 발행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280, 1215호 (수서동 로즈데일오피스텔)
  • 발행일자 : 2012년 5월 7일 | 대표번호 : 02-3452-7658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민    
  • Copyright © 2012 NEXTEEN. All right reserved.
모토야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