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트레일러부터 캠핑카까지!

기사입력 2019.04.0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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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서울모터쇼가 어느 새 마지막 주말을 남겨 두고 있다. 2019 서울모터쇼는 역대 가장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는 종합전시로서 기획되어 성황을 이루고 있으며, 마지막 주의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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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9 서울모터쇼의 마지막 주간에는 보다 특별한 전시 공간이 마련된다. 지난 4일부터 본격적인 전시가 시작된 캠핑카 전시가 그것이다. 2019 서울모터쇼의 캠핑카 전시 공간은 킨텍스 제 2전시장에 마련되어 있다. 본 전시에는 다수의 RV 제작사 및 수입사가 참가하며 지금까지 나날이 성장해 거듭해 왔던 캠핑카 업계의 위상을 알리고 서울모터쇼의 컨텐츠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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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9 서울모터쇼의 캠핑카 관련 전시에 참가한 기업들의 부스는 저마다의 전시차종으로 개성이살아 있다. 그 중에서도 놓치지 말아야 할 부스 중 하나로는 버팔로 오토홈스의 부스를 들 수 있다. 버팔로 오토홈스의 부스는 단순히 캠핑카뿐만 아니라, 카라반과 캠핑 트레일러의 세 가지를 동시에 만날 수 있다. 트레일러부터 캠핑카까지 다양한 모델을 취급하는 오토홈스 다운 전시 내용이라 할 수 있다.


당신의 텐트 캠핑에 색다른 감각을! - 캠프렛 클래식

캠프렛은 덴마크 이사벨라(Isabella)사에서 생산하는 접이식 텐트 트레일러로, 간편한 설치과정과 넉넉한 내부 공간, 우수한 원단 품질과 뛰어난 편의성 등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캠프렛 클래식 모델은 그 이름에서 드러나듯, 접이식 텐트 트레일러의 기본기에 충실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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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렛 클래식은 총 4명의 성인이 내부에서 취침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설치와 철수가 일반 텐트에 비해 월등히 유리한 구조 설계, 겨울철에도 뛰어난 단열 성능을 자랑하는 원단과 마감재가 돋보인다. 전개시 깔끔한 캐빈 형태를 이루어 미관 상으로도 만족도가 높은 점, 그리고 가벼운 중량과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특징이다.


평창의 그 카라반! - 데스렙스 씨고 475EL

버팔로 오토홈스에서 취급하고 있는 또 다른 브랜드인 데스렙스(Dethelffs)는 독일에서 가장 먼저 카라반을 개발한 유서 깊은 제작사다. 독특한 외관 디자인과 탄탄한 품질을 자랑하는 데스렙스의 카라반들은 후술할 캠핑카와 함께, 버팔로 오토홈스의 성장 동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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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오토홈스가 2019 서울모터쇼에 출품한 데스렙스 카라반은 씨고(C’go) 475EL 모델이다. 이 모델은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때 현지의 숙소난을 해결하기 위해 투입된 100여대의 수입 카라반 중 하나이기도 하다. 독특한 사선형태의 소파/테이블은 물론, 짜임새 있는 공간 설계와 독특한 감성품질이 특징이다.


근본부터 다르다! - 홈스밴 635 4WD

최근 몇 년간 국내의 RV업계는 1톤 캠핑카의 전성기를 지나고 있다. 국내에서 만들어지는 온갖 종류의 1톤 캠핑카들은 이른 바, 캡 컨버전(Cab Conversion)의 형태로 제작되는 차량들로, 1톤 화물차의 섀시에 거주구획을 별도로 만들어 붙이는 형태로 제작된다. 그런데 버팔로 오토홈스가 내놓고 있는 1톤 캠핑카는 현존하는 모든 국산 1톤 캠핑카와는 그 접근 방식부터 근본적으로 다르다. 그 이유는 검증된 신뢰도와 공간 설계를 가진 ‘카라반’을 1톤 트럭에 그대로 결합하여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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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오토홈스의 홈스밴(Homesvan) 시리즈는 모두 독일 데스렙스 사의 카라반을 봉고 III 1톤 트럭의 섀시에 결합하는 형태로 제작된다. 그 중에서도 홈스밴 635 모델은 봉고 III 4륜구동 모델에 데스렙스 씨조이(C’joy) 410QL 모델을 결합한 모델이다. 빼어난 디자인은 물론, 철저한 경량화 설계를 거친 독일식 카라반을 캠핑카의 형태로서 경험할 수 있는, ‘카라반 컨버전’ 모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버팔로 오토홈스만의 기상천외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홈스밴 635 4WD 모델은 여타의 국산 1톤 캠핑카와는 질적으로 다른 감성품질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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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9 서울모터쇼의 캠핑카 특별 전시는 모터쇼가 최종적으로 마무리되는 4월 7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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