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운전의 즐거움,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경험하다

기사입력 2019.03.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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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가 지난 8일, 정기 미디어 이벤트 “BMW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워크샵”을 열었다.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본 이벤트에서는 '챌린지 A'과정의 미니 JCW 트랙 주행과 미니 오프로드 택시 체험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용산에 위치한 KDB생명타워에서 미니 JCW 컨버터블 시승차를 이용해 2인 1조로 인천 송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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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개장한 BMW 드라이빙 센터는 BMW 그룹의 주도로 지어진 아시아 최초의 드라이빙 센터다. 한화 770억원(약 6,200만 유로) 규모의 투자금이 들어간 한국 BMW 드라이빙 센터는 지난 2018년 12월 기준 누적 방문객 수 75만명을 넘었다. 독일 마이자크(Maisach)와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의 스파르탄버그(Spartanburg)에 이어 세번째로 세워진 한국 BMW 드라이빙 센터는 2.6km길이의 트랙을 갖췄고 BMW 브랜드의 자동차와 트랙 주행 체험을 BMW M 본사 교육과정을 이수한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 누구나 체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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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JCW를 이용해 ‘챌린지 A’ 트랙 주행을 체험하기 앞서, 드라이빙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한 사전 절차와 교육 과정을 진행했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미니의 간략한 역사와 고성능 미니를 상징하는 '존 쿠퍼 웍스(John Cooper Works)'에 대해서 교육이 이뤄졌다. 이후 전문 인스트럭터의 사전교육이 실시됐다. 기본적인 운전 자세를 올바르게 바로잡기 위한 과정을 밟았다.

적절한 시트포지션과 헤드레스트 위치, 운전대 위치 및 운전대를 쥐는 자세 하나하나까지 정확하고 세심한 교육과정이 이루어졌다. 운전은 그 무엇보다도 기본적인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특히 서킷에서는 올바른 자세로 운전해야 제대로 주행이 이뤄지며 위급상황시 재빠른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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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서킷 주행이 이뤄지기전 2인 1조로 미니JCW에 탑승했다. 차를 이끌어 다목적 코스에 진입했다. 주행에 앞서 차량의 특성과 기본기 를 익히기 위해 시작점으로 이동하며 코스에 놓인 콘을 따라돌며 슬라럼으로 코너링에 기본을 익혔다. 이후 급가속과 급제동을 통해 미니 JCW의 특성을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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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트럭터가 탑승한 선도차를 따라가며 서서히 페이스를 올렸다. 무전을 통해 각각의 코너에 위치한 파란색 콘이 보이면 브레이킹을 하며 코너를 돌아나갔다. 2.6km의 트랙은 미니 JCW의 성능을 체험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가속 및 제동 코스에 진입하며 가속페달을 끝까지 밟았다. 최대 200km까지 가속할 수 있는 구간이라는 설명대로 긴 직선 구간이었다. 꽁무니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소리가 터져 나오며 주행의 즐거움에 강렬한 양념을 더한다.

3랩을 돌고 난 뒤 다시 선도차가 공격적인 주행을 시작했다. 코너를 돌파하며 타이어가 굉음을 냈다. 미니 JCW의 2.0리터 4기통 트윈 터보 엔진이 뿜어내는 231마력의 최고출력은 경쾌함을 넘어 긴장감으로 와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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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주행을 완료한 뒤 미니 JCW 컨트리맨을 이용한 오프로드 택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한 크로스오버 모델답게 철길 주행, 통나무 주행 같은 쉽지않은 구간을 벗어나며 좌우 경사로를 비스듬히 돌파했다. 급경사에서는 2초동안 언덕길에서 멈춰지는 힐브레이크 어시스트 기능을 몸으로 느꼈다. 모래 해변 코스에 진입한뒤 정지한뒤 타이어를 모래에 빠뜨린후 벗어나는 주행을 마무리로 오프로드 체험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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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드라이빙센터는 설립 표어 그대로 체험하는 경험과 주행의 즐거움을 누구나 방문하여 즐길 수 있다. 단순히 브랜드의 자동차를 파는것으로 끝나기보단 온가족이 다양한 수준의 자동차문화를 경험하며 자동차가 주는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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