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돌아온 포드 대표 상용차 - 포드 트랜짓

기사입력 2019.03.0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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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간 미국시장에서 사랑을 받아온 포드의 대표 상용차, 트랜짓(Transit)이 또 한 번 발전했다. 2020년형으로 출시된 신형 트랜짓은 스마트한 신기술과 향상된 운전자 보조 기능 및 다양한 고객을 위한 향상된 기능을 갖춰 가족용으로도, 그리고 화물 배달 등, 업무용으로도 한층 진화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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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시된 2020년형 트랜짓은 미국 표준 와이파이 송수신기를 탑재해 대중 교통 정보를 실시간 업데이트 하며 탑승자들의 편의를 향상 시켰다. 구동방식은 AWD방식을 적용했고 완전히 새로운 2.0리터 트윈터보 4기통 디젤엔진과 3.5리터 6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했다. 변속기는 새로운 10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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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형 트랜짓은 가장 많은 차량 구성을 가졌다. 카고밴과 미니버스 그리고 화물칸이 제거된 특장차량용의 새시캡, 그리고 크루밴까지 만들어졌다. 크루밴은 2열 좌석을 마련하여 총 5명이 승차할 수 있으며, 커튼 애어백까지 준비되어 있다. 트랜짓의 AWD시스템은 시트 높이와 플로어의 높이를 낮출 수 있도록 설계 됐고 후륜구동에 최적화하여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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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향상된 파워트레인은 연비또한 향상 시켰고 광범위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도록 설계됐다. 3.5리터 6기통 가솔린 엔진은 새로운 직분사를 더해 효율이 향상됐다. 2.0리터 트윈터보 4기통 디젤엔진은 보다 강력해졌고 오토 스타트-스톱 시스템을 장착해 연비 또한 개선됐다. 그리고 새로운 운전자 보조 기능은 탑승객 경고, 충돌 경고 시스템, 차선 유지 시스템과 차선 이탈 방지 기능, 자동 상향등 조절기능을 가졌다. XLT 밴 모델에는 포드 코-파일럿(Co-Pliot) 360 시스템이 장착되었다. 코-파일럿 360 시스템은 위에 언급된 운전자 보조 기능들과 함께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과 교행 감지 기능 등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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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짓의 외관은 미묘하지만 기능적으로 바뀌었다. 새로운 파워 슬라이딩 도어를 장착해 화물 적재시 쉽게 내릴 수 있다. 전조등에는 LED 서라운드를 적용했고 전면 그릴은 각 모델 마다 다르게 적용됐다. 3.5리터 엔진을 장착한 모델은 최대한의 냉각을 위해 더 큰 그릴을 적용했다. 새로운 트랜짓은 실내에 현대적인 대시보드가 장착됐다. 좌석 표면에는 내구성이 뛰어난 천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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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2020년형 트랜짓은 한층 진화된 주차 보조 시스템을 도입했다. 일례로 평행 주차시에는 운전자에게 기어 변속과 엑셀, 브레이크 페달을 조작하라는 메시지를 표시하여 운전자가 알맞은 양의 조작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새로운 2020년형 포드 트랜짓은 올 가을부터 미국 시장에 출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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