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검색된 차는?

기사입력 2018.12.1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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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은 한해 동안 자동차 시장에서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수많은 신차가 출시되며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올 해는 이전부터 등장이 예고되었던 울트라 럭셔리 브랜드의 SUV들이 속속들이 선보인 한 해였으며, 이들 중 일부는 국내 시장에도 소개되기도 했다. 또한 21세기를 기점으로 한 SUV의 상승세는 올 해에도 어김 없이 계속되었다.

포털 사이트 다음(Daum)에서 올 1월부터 11월 30일까지 자동차 관련 통합검색에서 어떤 차종이 가장 많이 검색되었는지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8년 한 해 동안 다음 검색창에서는 어떠한 차가 가장 많이 검색되었을까? 모토야에서는 다음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자동차를 1위부터 10위까지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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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는 기아자동차(이하 기아차)의 K3가 차지했다. 기아차 K3는 2018년 2월 2세대 K3(BD) 모델이출시되며 상반기 자동차 시장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리틀 스팅어’라고 불릴만큼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구현한 점이 가장 주목을 끌었다. 전조등에는 X자 모양의 LED 주간 주행등과 풀 LED 전조등을 조합했다. 후미등 또한 각을 살린 램프를 적용해 시인성을 높였다. 아반떼보다 먼저 스마트스트림G 1.6 MPI 가솔린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IVT 무단변속기로 구성된 신규 파워트레인을 얹었다. 최고출력은 123마력 15.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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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는 제네시스 G80이 차지했다. 제네시스 G80은 2008년 첫 출시된 제네시스 1세대(BH)를 잇는 후속작으로 2013년 11월 현대차의 디자인 언어인 플루이딕 스컬프처2.0을 적용한 2세대 제네시스(DH)를 선보인다. 이후 2016년 7월 2017년형 제네시스 G80으로 차명을 바꾸고 제네시스 브랜드로 출시된다. 3가지의 파워트레인을 적용했는데 가솔린 3.8 V6 GDI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315마력 40.5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고 서스펜션은 앞,뒤 멀티링크를 적용했다. 3.3 모델은 가솔린 3.3 V6 GDI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282마력 35.4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디젤 트림도 만들어져 2.2리터 R e-VGT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202마력 45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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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는 BMW 520d가 차지했다. BMW 5시리즈 중에서도 세부 트림인 520d가 유독 많이 검색된 것은 지난 여름 BMW 코리아에서 판매된 BMW 520d 디젤 모델 차량에서 잇따른 화재발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올 해 자동차 업계를 흔든 BMW의 잇단 화재사건으로 인해 국토부에서는 리콜 검토 조치를 취했다. BMW코리아는 결국 7월 26일 BMW의 디젤 모델 42개 차종 106,317대에 대한 리콜을 발표, 긴급 안전진단 작업을 통해 91,000대의 안전 진단을 마친 상태다. 당시 BMW 520d의 국토부 운행중지 발표가 나오자 중고차 시세가 15% 하락하며 2,936만원이었던 520d의 가격은 2,502만원까지 떨어졌다. 당시 화재 발생원인은 디젤 엔진에 장착된 EGR 모듈이 문제 발생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BMW 그룹 코리아측은 10월까지 약 106,000대를 대상으로 진행된 리콜 작업중 59,900대의 리콜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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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는 기아차의 최고급 세단, K9이 차지했다. 기아차의 2세대 K9(RJ)은 2018년 4월 국내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제네시스 EQ900의 후륜구동 플랫폼을 이용해 개발되었다. K9은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의 전장 5,140mm에 근접한 5,120mm의 길이를 가졌다. V6 람다2 3.8 GDI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315마력 40.5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변속기는 자동 8단 변속기를 적용했고 서스펜션은 앞 멀티링크, 뒤 멀티링크를 적용했다. 3.3 트림은 3.3리터 람다2 T-GDI엔진을 적용해 최고출력 370마력 52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퀀텀 트림은 5.0리터 V8 타우 GDI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425마력 53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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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순위 6위는 현대 그랜저IG가 차지했다. 쏘나타의 전륜구동 플랫폼을 활용해 만들어진 그랜저IG는 2.4리터 세타2 가솔린엔진을 사용해 최고출력 190마력 24.6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고 서스펜션은 앞 맥퍼슨 스트럿, 뒤 멀티링크를 적용했다. 3.0리터 모델은 3.0리터 람다2 가솔린 GDI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266마력 31.4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2.4 모델과는 다르게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가솔린 3.3 모델은 3.3리터 람다2 가솔린 GDI엔진을 올려 최고출력 290마력 35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LPG 모델은 3.0리터 람다2 LPI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235마력 28.6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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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5위는 현대 코나가 차지했다. 코나는 2017년 6월 처음 공개된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북미와 유럽 시장을 겨냥해 만든 현대차의 세계 전략형 자동차중 하나였다. 1.6리터 가솔린 T-GDI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177마력 2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적용했고 앞 맥퍼슨 스트럿, 뒤 토션빔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전자식 4WD시스템을 선택해 4륜구동을 적용할 수 있다. 디젤 트림은 1.6리터 디젤 e-VGT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136마력 30.6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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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4위는 쉐보레 말리부가 올라갔다. 11월 27일 새롭게 출시된 말리부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말리부’의 출시를 앞두고 검색량이 4위까지 상승한것이다. 이미 미국시장에선 2019년형 말리부를 공개했을때부터 디자인에대한 호불호가 크게 갈렸다. 쉐보레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듀얼 엘레먼트(Dual Element) 디자인이 적용된 헤드램프와 안쪽까지 파고든 듀얼포트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인상을 확 바꿨다. 말리부 2.0 터보 모델은 2리터 터보엔진을 적용해 최고출력 253마력 최대토크 36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1.5 터보 모델은 1.3리터 E-터보 엔진을 적용해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3.6kg.m의 성능을 뽑아내며 CVT 변속기를 적용했다. 서스펜션은 앞 맥퍼슨 스트럿, 뒤 멀티링크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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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다음 자동차 검색어 3위는 아우디 A3가 차지했다. 아우디 A3 40TFSI 모델은 2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터보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186마력 30.6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아우디 A3가 올 해 유난히 자주 검색된 데에는 2018년 8월 당시 평택항에 놓여진 3천대의 2018년식 아우디A3 세단을 2,500만원대로 판매한다는 인터넷 기사로 인한 점이 크게 작용했다. 이 때문에 아우디 A3는 당시 다음뿐만 아니라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대부분의 검색어 상위를 차지했다. 당시 아우디 딜러사들에는 A3로 인한 문의전화가 쇄도했으며, 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 든 이후 아우디코리아측은 8월 28일부터 아우디 A3를 아우디 공식 인증중고차 형태로 판매를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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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2위는 현대 아반떼가 차지했다. 2018년 9월 더 뉴 아반떼라는 차명으로 페이스 리프트를 실시한 아반떼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 ‘르 필 루즈’가 적용됐다. 하지만 자동차 마니아들의 평가는 극과극으로 갈렸다. 현대차의 새로운 파워트레인 1.6리터 스마트스트림G MPI엔진을 적용해 최고출력 123마력 15.7kg.m의 최대토크를 뽑아냈다. 구동방식은 전륜구동이며 변속기는 스마트스트림 IVT 변속기와 6단 수동 변속기를 선택 할 수 있다. 서스펜션은 앞 맥퍼슨 스트럿, 뒤 토션빔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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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자동차 통합검색순위에서 대망의 1위를 차지한 자동차는 쌍용자동차의 렉스턴 스포츠다. 렉스턴 스포츠는 국내 유일의 SUT(Sports Utility Truck) 장르를 개척한 코란도 스포츠의 후속모델이다. G4 렉스턴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프레임바디를 적용한 픽업트럭이다. 전모델 코란도 스포츠보다 전장이 105mm 커졌고 전폭이 50mm 넓어졌다. 2.2리터 e-XDI 디젤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181마력 40.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구동방식은 기본적으로 후륜구동을 사용하며 선택사양으로 4륜구동을 고를 수 있다. 변속기는 6단 수동 변속기와 6단 아이신 자동 변속기가 적용됐다. 서스펜션은 앞 더블 위시본, 뒤 5링크 코일 스프링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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