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택시, 차량 관리에도 차별화 프로세스 도입

기사입력 2018.12.0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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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택시 서비스 기반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KST모빌리티가 차량 관리 전문기업 지알테크와 업무 협약을 맺고 차량 내외부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카롱 택시, 고객 맞춤형 운행 서비스 시스템 개발-1.jpg
양사는 5일 서울 중구 서울시티타워 KSTM 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택시 전문 브랜드 ‘마카롱’ 고유의 차량 관리 프로세스를 공동 개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KSTM은 마카롱 택시의 고객 맞춤형 운행 서비스를 통해 차량 내외부에 고객 니즈를 발굴하고, 지알테크는 지속적인 차량 관리와 제품 개발로 쾌적하고 즐거운 이동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탑승공간을 만드는데 집중한다.  

양사는 마카롱 택시 탑승공간의 쾌적화를 위해 별도 디퓨저를 직접 개발하고, 탑승객이 필요한 차량 용품 등을 발굴하기로 했다. 마카롱 택시가 조식 케이터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그에 따른 여러 기기와 기능이 필요하게 되고, 이를 위한 맞춤형 제품 개발과 관리 프로세스가 필요함에 따른 것.

이와 관련해 “택시 서비스는 이용자 호출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과 함께 이동하는 내내 사용하는 탑승 공간에서도 쾌적함과 최적화된 기능이 준비되어야 한다”며 “전문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의 니즈에 최적화된 공간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알테크 대표는 “디즈니, 마블 등과의 커스텀 제품개발 유통 경험을 살려 마카롱 브랜드에서 착안된 고유의 캐릭터 제품 개발도 계획중”이라며 “20년 차량 관리와 실내 제품 개발 노하우를 모두 활용해 이용자의 오감을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STM은 드라이버 교육프로그램 개설과 함께 전문 운송 서비스를 제공할 ‘마카롱쇼퍼’를 별도 선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택시 서비스의 근간이자 최첨단이 곧 드라이버의 차별성”이라며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와 강도 높은 교육 과정을 거치는 만큼 기존과는 획기적으로 다른 처우 수준을 설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KSTM은 기존 콜택시 사업자들과의 통합관제센터구축 및 빅데이터와 AI 기반의 배차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마카롱의 차별적 택시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이어주는 호출앱 출시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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