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40의 전설을 기리는 포드 GT 해리티지 에디션, 미국 유명 자동차 경매에 올라

기사입력 2018.12.0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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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가 과거 르망24시를 호령한 전성기의 GT40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었던 2세대 포드 GT의 해리티지 에디션이 미국의 유명 자동차 경매장인 '바렛-잭슨(Barrett-Jackson)' 자동차 경매에 매물로 올랐다. 매물로 올라온 포드 GT 헤리티지 에디션은 1968년과 1969년 두 해 동안 걸프 오일(Gulf Oil)의 후원을 받으며 르망24시 우승을 달성한 GT40모델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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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의 GT40은 마크1, 마크2, 마크3까지 영국의 Lola Mk6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경주용 자동차였다. GT40은 1966년부터 69년까지 르망24시 대회에서 4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다. 특히 1966년 르망24시 대회를 개인적으로 참가한 헨리포드 2세와 함께 달렸던 GT40 마크2는 역사적인 기록을 남긴다. 당시 미국 자동차 제조사중에서 첫번째로 르망24시에서 우승한 자동차 제조사와 자동차로 남게된 쾌거를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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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는 르망 우승 50주년 기념으로 선보인 ‘걸프 오일(Gulf Oil)’ 외장의 포드 GT 헤리티지 에디션이 제48회 바렛-잭슨(Barrett-Jackson) 자동차 경매에서 상당한 액수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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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망24시 우승 50주년을 기념하는 2019 GT 헤리티지 에디션은 상징적인 색상과 함께, 내부와 외부에 탄소섬유 악센트가 적용됐다. 외부에는 탄소섬유 A필러, 전용 검은색 휠넛과 고광택 스테인리스 20인치 알루미늄 휠이 적용됐으며, 오렌지색 브레이크 캘리퍼 및 실버 사이드미러 캡이 더해졌다. 

내부에는 블랙 색상의 알칸트라 가죽을 시트와 필러, 천장 등 대부분의 공간에 적용했으며, 걸프 외장 색상을 이루는 블루 & 오렌지 스티칭이 스티어링 휠과 시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와 함께 포드 GT 헤리티지 에디션 고유의 특징은 직렬식 식별 플레이트와 무광 카본 파이버 도어 실, 에어컨 및 센터 콘솔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포드 글로벌 사업 총괄 책임자 조 힌리치(Joe Hinrichs)는 “2019년 포드 GT 헤리티지 에디션은 유명한 GT40의 상징색을 적용해 순식간에 세계에서 가장 갖고싶은 자동차 중 하나가 됐다”며 “경매 수익은 미시간 남동부 지역사회의 더 나은 삶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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