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 시작, 컨셉트카] 쌍용 아마오(Amao)

기사입력 2018.10.1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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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동차시장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그리고 소형 SUV가 하나의 흐름이 돼버렸다. 1분 1초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이 또한 지나가는 유행으로 끝날 수도 있지만 21세기를 맞이한 이래 지금까지 SUV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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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출시된 2세대 뉴 코란도를 기억하는 분들이 많을것 같다. 95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이며 1세대 코란도의 디자인을 계승한 진정한 지프 느낌의 디자인은 지금봐도 강력해 보이며 타는사람으로 하여금 뭔가 믿음직하다는 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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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2~30대였던 젊은층에서도 지금의 티볼리 못지않은 인기를 얻으며 대학생, 사회인들의 드림카로 불릴정도 였으니 쌍용차의 아이콘으로 불릴 자격이 있던 자동차였다. 파워트레인은 무쏘에서 사용하던 벤츠제 2.9, 2.3L 디젤엔진 2.3, 3.2L 가솔린엔진을 얹고 초기형은 벤츠 4단 자동변속기 후기형은 비트라제 자동 4단 변속기를 얹어 신뢰성 있는 파워 트레인과 튼튼한 모습은 SUV를 원하던 사람들에게 무쏘와는 다른 젊은 감각을 지닌 SUV로 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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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오(AMAO)는 당시 2002 서울모터쇼에서 이런 뉴 코란도의 정신적 후계자 역할을 하고 싶었던 걸까?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SUV가 생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프형(Short Body) SUV는 여전히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젊음, 감각, 지성, 전문성을 강조하는 꿈의 드림카인 ‘코란도’와 함께 2002 서울모터쇼에 선보인 ‘수문장의 수호신’이란 의미를 가진 스페셜카 ‘AMAO(아마오)’는 X세대를 위한 SUV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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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오의 앞모습은 일본에서 온 친구 쥬크를 생각나게 하는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운동을 열심히 해서 몸을 불린것 같은 모습에 부담스러운 아이라인을 넣고 확대 시킨듯한 헤드램프 랠리라도 할 수 있을듯한 거대하게 큰 앞 펜더 그렇지만 옆모습은 기존 뉴 코란도와는 다르지 않은 뭔가 바디킷 업체가 만든듯한 모습이 뭔가 정겨운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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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오는 렉스턴에 사용된 3.2L 가솔린 엔진을 얹어 211마력 30.6kg/m의 토크를 냈다. 2002년 그 당시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였던 컨셉트카 중에서도 뉴 코란도의 스페셜 모델로 양산될 가능성이 높았던 컨셉트카중에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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