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하루 1천대씩 팔린 차는?

기사입력 2018.07.2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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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토요타자동차가 지난 6월에 출시한 신형 크라운의 1개월 간 수주 대수가 3만대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하루에 1,000대씩, 한 시간 당 약 41~2대씩 팔려 나간 셈이다. 토요타 크라운은 일본 토요타를 대표하는 고급 세단으로, 최근 완전히 새로운 설계와 파워트레인으로 무장한 풀 체인지 모델로 등장하여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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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는 “지난 6월 26일 판매를 개시한 이래 1개월이 되는 7월 25일의 시점에서 약 3만대의 수주를 올렸다”며, “월간 목표 수주 대수인 4,500대의 7배에 가까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토요타는 크라운의 판매 호조에 대하여 ‘날렵하고 유려한 실루엣과 저중심의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 ‘정확하고 샤프한 핸들링과 시선을 흔들지 않는 주행 안정성’, ‘양질의 승차감’, ‘LINE을 기반으로 하는 커넥티드 서비스’, 그리고 ‘최신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의 적용’ 등이 시장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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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5세대에 해당하는 완전 신형 모델로 거듭난 토요타 크라운은 새로운 설계와 새로운 기술, 그리고 새로운 전략을 통해 한층 미래지향적인 고급 세단을 지향한다. 15세대 토요타 크라운은 선대 크라운의 것을 새롭게 재해석하면서도 한층 현대적이고 스포티한 감각으로 완성한 외관 디자인, TNGA 설계 개념이 적용된 최신의 후륜구동 플랫폼과 신규 파워트레인이 제공하는 우수한 주행 성능, 최신 안전장비의 도입, 그리고 기존의 지나치게 세분화된 라인업을 대폭 정리하는 등, 전면적인 변화가 이루어졌다. 15대째를 맞은 토요타 크라운의 일본 내수 시장 내 판매 가격은 460만 6,200엔~718만 7,400엔(한화 약 4,689만~7,31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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