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코나에도 'N' 엠블럼 붙인다

기사입력 2018.05.1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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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시장에서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현대차의 고성능 서브 브랜드 'N'이 꾸준한 호평에 힘입어 라인업을 빠르게 확장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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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30 N'으로 시작된 'N' 라인업은 국내에 첫 선보인 '벨로스터 N'에 이어 'i30 N 패스트백'과 같은 가지치기 모델도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그리고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인 오토익스프레스(AutoExpress)는 현대차가 고성능 코나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N' 엠블럼의 입지가 넓어지고 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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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현대차 측은 아직 모든 것이 결정되진 않았으나 코나 N(가칭)은 i30 N이나 벨로스터 N에 탑재되었던 2리터 터보 엔진 장착이 유력하며, 상이한 레이아웃을 지닌 차량 특성을 고려했을 때 출력이 다소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또한 파워트레인과 더불어 섀시 역시 일정 부분 공유할 예정이지만 서스펜션이나 스티어링은 코나에 최적화된 세팅으로 구성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N'의 첫 번째 모델인 i30 N은 유럽 현지에서 생각보다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N 서브 브랜드의 수장, 알버트 비어만은 i30 N의 공급이 현재 수요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전했으며, 독일에서만 1,400대 이상의 이월 주문 물량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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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히 오토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유럽 소비자들이 퍼포먼스와 핸들링 밸런스에 대해 좋은 반응을 보이는 것에 대해 높은 자신감을 표했다. 현대차에서 BMW M 디비전 출신인 그를 스카웃한 이유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재는 i30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컴팩트 모델 위주로 N 모델을 구성하고 있으나, 현대차는 추후 적절히 스포티한 성능과 스타일링을 강조한 'N 라인(N Line)' 모델의 적극적인 도입을 예정하고 있다. 일반 모델과 정통 'N' 모델 사이에 위치하는 틈새 모델 투입으로 고성능 현대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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