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순간을 가치있게 하다 - 'BMW 딜리버리 존'

기사입력 2018.05.1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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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를 구매한 소비자라면 벅차오르는 가슴을 안고 탁송차가 전달해주는 자동차를 받거나, 자신이 직접 제조 공장에 찾아가 자동차를 인수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BMW가 다소 지루한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조금 더 두근거리는 경험과 함께 자동차를 전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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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 코리아가 'BMW M 익스피리언스 2018'을 통해 자사의 고성능 세단 'M5'를 공개함과 동시에 '경험'을 강조하는 자사 고객 차량 출고 공간인 'BMW 딜리버리존'을 선보인 것이다. BMW 딜리버리존은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 새롭게 마련되었다.

본래 독일 현지에서는 BMW 벨트(BMW WELT)에 차량 출고 센터가 마련되어 있으나, 드라이빙 센터에 소비자 차량 출고를 위한 공간이 마련되는 것은 브랜드 역사상 처음이다. 자동차를 전달받기 위해 도착한 소비자는 우선 라운지에 앉아 다과를 즐길 수 있으며, BMW 드라이빙 센터 스태프를 통해 차량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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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언베일링 장소에 다다르면 자신의 자동차가 베일을 벗으며 극적으로 등장하는 세레모니 장면을 직접 지켜볼 수 있다. 차량 번호판도 소비자가 직접 부착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바깥에 마련된 트랙을 곧장 달려볼 수 있는 것 역시 '딜리버리 존'을 통해 차량을 전달받는 소비자들만의 특혜다. 물론 즉시 먼 거리를 달려도 될 만큼 기름을 가득 채워놓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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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 코리아 측은 이러한 내용이 담긴 딜리버리 존 이용에는 추가 비용이 필요하며, 조금 더 특별하게 새 차를 전달받고 싶은 소비자라면 누구든 신청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딜리버리존을 통한 본격적인 차량 출고는 7월부터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에 관련된 사항은 담당 딜러사나 BMW 드라이빙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러한 특별한 출고는 내 자동차의 타임라인 생성 시점을 상당히 화려하게 장식하는 셈이다. 인생에 있어 '경험'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모든 순간을 가치있게 여기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바로 '딜리버리 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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