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얼굴 고친 '더 뉴 카니발' 출시

기사입력 2018.03.1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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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내외장 디자인을 개선하고 8단 자동변속기를 새로 장착하여 상품성을 강화한 카니발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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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카니발'로 명명된 신차는 타이거 노즈의 세부적 디자인을 다듬어 입체감을 더했다. 아울러 아이스 큐브 타입의 LED 안개등 적용과 각종 램프류 디테일 변경으로 부분변경 모델다운 분위기 쇄신을 노렸다.

후면부는 전면부와 짝을 이루는 입체적인 범퍼와 함께 유니크한 디자인의 LED 리어콤비램프로 신선함을 강조했다. 또한 측면부는 조형미와 컬러감이 돋보이는 신규 알로이 휠을 적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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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종전 모델과 레이아웃을 동일하게 가져가며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스티어링 휠과 도어트림, 클러스터 페시아에 우드그레인을 적용해 고급감만 살짝 높였을 뿐. 계기 클러스터의 폰트와 그래픽을 살짝 바꿔 시인성을 향상시키기도 했다.

현대차그룹이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AI 플랫폼의 적용도 이뤄졌다. 카카오 I의 음성인식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내비게이션의 검색 정확도와 편의성을 높였다. UVO의 무료 이용기간도 5년으로 늘려 소비자 혜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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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신규 편의장비 적용과 함께 고급 편의장비를 기본화하는 트림 구성으로 상품 가치를 높였다. 가령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버튼시동 스마트키나 후방카메라는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하고,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 / 버튼식 파워 슬라이딩 도어 / 3열 충전용 USB 단자 / 크렐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을 신규 적용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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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주목해야할 부분은 변속기다. 8단 자동변속기를 국산 미니밴 카테고리 최초로 탑재하여 연료효율 향상과 승차감 개선을 노린 것. 2.2리터 디젤 모델의 경우 복합연비 11.4km/l를 기록하고, V6 가솔린 모델은 8.2km/l를 기록했다.

아울러 R엔진 모델의 경우 SCR (선택적 촉매 저감장치) 시스템을 적용하여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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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카니발’의 판매가격은 ▲7인승 디젤 2.2 모델이 VIP 3,740만원, 프레지던트 4,110만원 ▲7인승 가솔린 3.3 모델이 프레지던트 3,860만원 ▲9인승 디젤 2.2모델이 럭셔리 3,150만원, 프레스티지 3,470만원, 노블레스 3,82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920만원 ▲9인승 가솔린 3.3모델이 노블레스 3,60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690만원 ▲11인승 디젤 2.2모델이 디럭스 2,880만원, 프레스티지 3,3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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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 24us
    • 공명음은 어찌 해결 되었나요? 멀미난다는 그 음공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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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ㅎㄱ
    • 1시간만 운전해서 피곤하다
      앞  뒤 밑 여기저기서 웅웅거리는 소리 짜증난다
      그래서 장거리 갈때 스타렉스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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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택상
    • 양쪽 도어쪽 하단부가 너무 밋밋 합니다...17년식은 그런대로 발판이랑 빤닥거리는 몰딩이랑 괜찮더락구요....18년식은 발판이랑 빤닥이 몰딩도 없고 너무 값어치 없게 디자인됐더라구요....고급스러움이 결여 됐어요  평범한 문짝을 고급스럽게 고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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