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연비 좋은 차 TOP 10, 토요타 강세 속 현대차 선전

기사입력 2018.02.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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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 연맹이 발간하는 보고서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s) 지난 2월 20일 가장 연료 효율성이 좋은 자동차(The Most Fuel-Efficient Cars)를 발표했다. 컨슈머 리포트에서 실시한 연비 측정은 도심지, 고속도로, 복합 연비로 구분했다. 복합 연비 기준으로 연비 좋은 순위 10개 모델을 소개한다. 

10. 현대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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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복합연비 16.58 km/l로 10위에 올랐다. 도심지 연비는 13.18 km/l이며 고속도로 연비는 19.56 km/l를 기록했다. 
 
9. 포드 퓨전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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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의 퓨전 하이브리드는 복합 연비에서 현대자동차 쏘나타와 같은 16.58 km/l를 보였지만 도심지에서14.88 km/l, 고속도로 17.13 km/l를 기록해 9위를 차지했다. 
 
8. 쉐보레 크루즈(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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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서 단종의 길로 들어선 쉐보레 크루즈는 컨슈머 리포트 연비 테스트에서 복합 연비 17.43 km/l, 도심지 11.48 km/l, 고속도로 25.51 km/l를 기록, 자국에서는 경쟁력을 입증했다.
 
7. 쉐보레 말리부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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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말리부 하이브리드는 복합 연비 17.43 km/l를 기록하며 크루즈와 동일 선상에 놓였으나 도심지에서 14.03 km/l로 7위에 올랐다. 한편 고속도로에서는 20.83 km/l의 수치를 기록했다. 

6. 기아자동차 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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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기아자동차 니로가 복합 연비 18.28km/l로 6위에 올랐다. 도심지와 고속도로에서도 각각 14.03km/l, 22.11km/l를 기록하며 전체적으로 무난한 경쟁력을 보였다. 

5. 토요타 프리우스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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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의 프리우스 C는 프리우스, 프리우스 프라임과 함께 상위권에 올랐으며 프리우스 C의 복합연비는 18.28 km/l, 도심지 15.73 km/l, 고속도로 20.41 km/l를 기록했다. 

4.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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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에서 일본 브랜드, 특히 토요타는 연비, 만족도 등 여러 조사 결과에서 상위권을 차지한다. 그 대표적인 모델이 캠리다. 캠리는 이번 연비 테스트에서도 복합 연비 19.9841 km/l를 기록, 4위에 올랐다. 도심지 연비는 16.58km/l였으며 고속도로 연비는 22.53km/l를 보였다. 

3.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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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은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그 강점을 뚜렷하게 드러내며 3위에 올랐다. 프리우스 프라임의 복합 연비는 21.26km/l, 도심지 16.16 km/l, 고속도로는 26.36 km/l의 기록을 보였다. 

2.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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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이오닉이 토요타 독주에 찬물을 끼얹으며 2위에 올랐다. 현대 아이오닉의 복합연비는 22.11 km/l며, 도심지 17.86 km/l, 고속도로 25.51 km/l다. 아쉽게 2위에 오르긴 했지만 1위와는 아주 근소한 차이였다. 

1. 토요타 프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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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1위 자리도 토요타가 가져갔다. 토요타는 지난해 친환경차 약 152만 대를 판매하며 친환경차 강자다. 토요타 친환경차 라인업을 견인하는 모델이 프리우스며 많은 가지치기 모델을 파생시키기도 했을 정도 판매량, 가격 경쟁력, 만족도 모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연비 측정 결과에서도 프리우스는 복합 연비 22.11 km/l를 기록했다. 아이오닉과 복합 연비는 같은 수준이었지만 도심지 18.28 km/l, 고속도로 25.08 km/l를 기록하며 아슬아슬하게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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