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CES에서 EV 플랫폼 선보여

기사입력 2018.01.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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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코퍼레이션은 2018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CES 2018에 설치한 자사 부스의 ‘솔루션 구역(Solutions Area)’에서 확장형 ‘e파워트레인’ 플랫폼의 개념을 보여주는 실물 모형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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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플랫폼은 글로벌 주요 자동차 제조사의 EV에 사용되는 시스템 장치 애플리케이션으로 다가올 모빌리티 사회(mobility society)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 세계적으로 다양하고 새로운 이동성이 등장하는 가운데 EV 수요는 점차 늘고 있다. 일반 승용 차량은 물론이고 EV 바이크(EV bike), 마이크로 EV(micro EV)등 여러 지역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용도에 적합한 새로운 모빌리티 EV도 증가하고 있다. 

파나소닉이 EV바이크와 마이크로EV를 겨냥해 개발한 이 플랫폼은 에너지 효율을 높인 안전한 파워트레인으로 작은 크기에 높은 효율, 유연한 확장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파워 유닛(차량 탑재형 충전기, 정션 박스(junction box), 인버터, DC-DC 컨버터 포함)과 모터 유닛이 탑재된 기본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차량 크기, 속도, 토크 등 사양에 따라 기본 유닛의 조합을 확장하거나 축소할 수 있어 자동차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과 리드 타임 경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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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은 EV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 EV 전용 릴레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겨냥해 배터리, 차량 탑재형 충전기, 필름 커패시터, DC-DC 컨버터, 광범위한 부품을 개발, 제공해 왔다. 파나소닉은 자사 장치의 강점을 활용한 시스템 개발을 통해 전 세계 EV 시장 성장에 일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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