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2017 도쿄 오토살롱서 최신 튜닝 프로그램 대거 공개

기사입력 2016.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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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닛산자동차가 자사의 인하우스 튜너, `니즈모(nismo)`와 특장 관련 자회사인 오텍 재팬과 함께, 오는 2017년 1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펼쳐지는 `도쿄 오토살롱 2017`에 참가, 다양한 형태의 튜닝카를 한 자리에 선보인다. 아울러, 닛산의 모터스포츠 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닛산 모터스포츠 인터내셔널(Nissan Motorsport International)의 각종 경주용 자동차들 역시 함께 한다.



닛산은 도쿄 오토살롱 2017에서 자사의 고급 스포츠 세단인 스카이라인(한국명 인피니티 Q50)과 내수용 중형 미니밴 모델 세레나의 프리미엄 스포트 컨셉트 모델과 함께, 자사의 고성능 스포츠카, 2017년형 GT-R의 특별 모델인 GT-R MY17 프리미엄 에디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텍 재팬의 손길을 거쳐 더욱 화려한 외모를 뽐내는 세레나 라이더를 비롯하여, 니즈모의 손을 거친 닛산의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자동차 `NOTE e-POWER nismo` 등, 폭 넓은 전시차 라인업으로 관람객을 끌어 들일 예정이다. 아울러, 닛산 모터스포츠 인터내셔널에서는 일본 SUPER GT의 GT500 클래스에 참전 중인 경주차 등을 선보이는 한 편, 토크 이벤트 등도 계획하고 있다.



닛산 스카이라인 프리미엄 스포트 컨셉트(Nissan Skyline Premium Sport Concept)는 일본을 대표하는 스포츠 세단이라 할 수 있는 스카이라인의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모델이다. 전용 카본 파이버 바디킷과 블랙 컬러 알로이 휠을 시작으로, 양산차에서 크롬 라인이 적용되는 부분은 블랙 매트 컬러로 마무리하여, 스포티한 감성을 살렸다.



RJC(일본 자동차 연구자 저널리스트 회의)가 선정한 2017년 올해의 차, 닛산 세레나 역시 도쿄 오토살롱을 찾는다. 닛산 세레나는 지난 8월에 풀 모델 체인지된 닛산의 주력 5넘버 중형 미니밴 모델. 도쿄 오토살롱 회장에 등장할 닛산 세레나는 동형의 고급화 파생 모델인 세라나 하이웨이 스타(Serena Highway Star)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닛산 세레나 프리미엄 스포트 컨셉트(Nissan Serena Highway Star Premium Sport Concept)다. 보다 특별한 세레나로 완성된 이 미니밴은 차분한 감각의 블랙 바디 컬러와 인테리어와 연결되는 브론즈 악센트로 세련미를 살린다. 차체 곳곳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브론즈 악센트는 세레나의 차체에 흐르는 선을 또렷하게 강조한다. 인테리어는 퀼팅 및 파이핑 처리된 전용의 가죽시트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내년으로 출시 10주년을 맞는 닛산의 고성능 스포츠카, GT-R은 지난 7월 대대적인 마이너 체인지를 단행한 바 있다. 닛산은 이번 도쿄 오토살롱에 닛산 GT-R의 특별 모델, `GT-R MY17 프리미엄 에디션`을 선보이고, 한층 고급스러운 GT(Grand Tourer)로서의 성격이 강화된 GT-R의 면모를 알릴 계획이다.



자리가 자리인 만큼, 닛산의 인하우스 튜너, 니즈모의 손길을 거친 최강의 GT-R, GT-R 니즈모가 빠질 수 없다. 이번 도쿄 오토살롱에 등장하게 될 GT-R 니즈모는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7분 8초 679의 기록을 세운 `GT-R 니즈모 N 어택 패키지 A키트` 적용 모델이다.



닛산의 소형 SUV, 쥬크(Juke)의 성능을 한층 강화한 쥬크 니즈모 RS도 선보인다. 쥬크 니즈모 RS는 닛산 쥬크의 최고성능 모델로, 엔진 출력과 차체 강성, 브레이크 성능은 물론, 서스펜션과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의 성능을 한층 강화, 소형 크로스오버 세그먼트 최고 성능을 노린다.



니즈모의 손길을 거친 차는 GT-R 뿐만이 아니다. 닛산의 대표적 스포츠카인 페어레이디 Z(한국명: 370Z)의 니즈모 버전을 선보이며, 그 외에 니즈모의 성능개선 패키지를 적용한 다양한 차종들도 함께 전시된다. 소형차 마치(March)를 위한 니즈모 S 및 니즈모 스포츠 패키지, 전기차 리프(Leaf)를 위한 리프 니즈모 퍼포먼스 패키지 등을 함께 내놓는다. 그리고 지난 11월 출시한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자동차, `노트 e-POWER`를 위한 니즈모의 성능 개선 패키지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닛산은 닛산 모터스포츠 인터내셔널을 통해, 다양한 경주용 자동차를 선보이며, 특장 업체인 오텍 재팬의 손길을 거친 모델들도 전시할 예정이다.



아시아권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자동차 튜닝 및 애프터마켓 관련 전시회인 `도쿄 오토살롱 2017`은 오는 2017년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치바(千葉) 현 소재의 마쿠하리 멧세(幕張メッセ, Makuhari Messe)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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