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스팅어, 이번엔 에머슨 피티팔디다.
2018-02-06 김상혁
기아자동차는 2월 1일 스팅어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록스타 스티븐 타일러와 F1 레이서 출신 에머슨 피티팔디를 내세웠다. 당시 영상에선 스티븐 타일러를 중심으로 과거 여행처럼 꾸며져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그리고 이번엔 에머슨 피티팔디가 주인공으로 나섰다.
에머슨 피티팔디는 스팅어를 몰고 멋지게 트랙을 달린다. 스팅어의 동력성능에 초점을 맞춰 제작된 영상은에머슨 피티팔디라는 전설적인 레이서와 스팅어의 조합으로 또 한번 관심을 끌기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