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우디 여성

2018-02-05     김상혁

세계에서 유일하게 여성이 운전할 수 없었던 국가 사우디아라비아가 지난 2017년 9월 26일 왕령으로 여성 운전을 허용했었다. 그 이후 포드, 폭스바겐, 재규어, 닛산 등이 발 빠르게 여성 운전자를 환영한다는 광고 카피를 만들어 내보냈다. 그리고 2월 3일 닛산은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의 변화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운전 교육을 받는 사우디아라비아 여성의 모습과 인터뷰 영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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