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에 뉴 508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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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에 뉴 508 지원
  • motoya
  • 승인 2017.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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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에게 뉴 푸조 508을 지원한다.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프랑스의 대표 브랜드 푸조는 문화예술 마케팅 일환으로 로린 마젤, 정명훈, 파보 예르비와 같은 거장 지휘자와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재즈 밴드 핑크 마티니 등 한국을 찾은 다양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에게 의전 차량을 제공하며 프랑스 감성과 예술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내한 기간 동안 타게 될 New 푸조 508은 푸조의 오랜 노하우와 우아한 품격이 조화를 이루는 플래그십 세단 모델이다. New 푸조 508은 강인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최상의 안락한 공간은 물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우수한 연비 등 다양한 매력을 고루 갖춰 전세계적으로 사랑받으며 그 가치를 높게 인정 받고 있다.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최고의 음악당과 연주의 중심인 오스트리아 빈에서 창립된 오케스트라로, 빈 음악의 해석을 통해 톱 클래스 앙상블로 자리잡았다. 이번 내한공연의 지휘를 맡은 빌리 뷔흘러(Willy Büchler)는 요한 슈트라우스 시대의 전통을 이은 빈 고유의 음악 스타일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여덟 번째 내한공연으로, 1월 19일(목)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에두아르트 슈트라우스, 요제프 슈트라우스 곡이 연주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과거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19세기 빈에서 풍미한 ‘왈츠’를 서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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