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튜닝협회, 자동차튜닝산업의 발전과 활성화 위한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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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자동차튜닝산업의 발전과 활성화 위한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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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2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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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회장 승현창)는 24일 한국교통안전공단 튜닝안전기술원(원장 김장희)과 자동차튜닝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튜닝부품인증제도를 운영하는 한국자동차튜닝협회와 튜닝부품 안전확인제도를 시행하게 된 튜닝안전기술원 양 기관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튜닝부품에 대한 인증기준 제정 및 운영을 통한 국내 튜닝시장 성장을 위해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게 됐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자동차관리법 제34조의3 및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제56조의2 제2항에 따라 국토교통부로부터 자동차 튜닝부품 인증기관으로 지정돼 소비자가 안전과 환경기준에 적합한 튜닝을 즐길 수 있도록 튜닝 부품에 대한 성능과 품질 시험을 통한 튜닝부품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부품 제조사들과의 간담회와 규제 개선 세미나 등을 개최해 현장과 정부기관 사이의 가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튜닝 관련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튜닝안전기술원은 기술안전처, 시험인증처, 기술승인처로 구성돼 튜닝 정책 개발 및 수립, 튜닝부품 안전확인제도 운영, 튜닝 신기술 연구 및 정부 정책 지원 등 국내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튜닝부품 안전성 확인을 위한 내구시험, 등화장치시험, 동하중 시험설비 등의 기반 구축을 통한 신규 튜닝 항목 발굴 지원으로 튜닝 종사자들을 위한 제도적 출구 마련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도 자동차 안전 단속원 운영, 튜닝 교육 및 컨설팅, 튜닝카 페스티벌 개최 등의 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 튜닝시장의 활성화를 선도하고 있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 승현창 회장은 “자동차 튜닝분야 전문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자동차 튜닝 현장의 요구에 맞는 신규 튜닝부품 인증대상 개발 등 튜닝시장의 외연 확장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최신 튜닝 트렌드, 기술 등을 반영한 튜닝부품에 대한 안전성 검증 기준을 마련해 튜닝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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