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플러스㈜(대표: 이정환)의 비대면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150만원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홈캉스 특가전’을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홈캉스 특가전’은 무더운 여름철 집에서 시원하게 홈캉스를 즐기며 LIVE 쇼핑 방송을 통해 내 차를 마련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덥고 습한 날씨에 굳이 중고차 단지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라방(라이브방송)'을 통해 △그랜저 △투싼 하이브리드 △팰리세이드 △모하비 등 다양한 인기 차종을 실감나게 살펴볼 수 있다. 최근 고물가로 부담이 큰 소비자들을 위해 중고차 업계에서는 파격적인 150만 원의 할인 혜택도 제공하는 만큼 더욱 합리적으로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다.
‘홈캉스 특가전’은 26일부터 28일까지 중고차 홈쇼핑 컨셉의 라이브방송 플랫폼 ‘리본카 쇼핑 라이브(이하 리쇼라)’를 통해 오후 2시~5시에 진행된다. 생방송 출연 차량을 3일 내 계약 시 150만 원의 홈캉스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만일 생방송을 놓쳤다면 1:1 라이브 상담도 이용할 수 있다. 1:1 라이브 상담은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차량을 선택해 나만을 위한 영상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홈캉스 이벤트 차량을 상담한 후 3일 내 계약 시 동일하게 150만 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홈캉스 특가전’ 이벤트 차량과 관련 라이브 방송 및 1:1 라이브 상담 정보는 리본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토플러스 이광례 마케팅실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차량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번 ‘홈캉스 특가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편하고 합리적인 내차 마련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라이브 방송을 연계한 다양한 기획전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본카는 여름철에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업계 최고 수준의 ‘침수차 책임 보상 프로그램’도 시행하고 있다. 특허받은 정밀 점검으로 침수 여부를 철저히 검사한 차량만을 판매하고 있으며, 만약 구매 차량이 침수차로 판명될 시 차량 가격의 100%와 취등록세 300%를 환불해 주고 800만 원의 추가 보상금도 지급한다.